‘아내와 자식 빼고 다 바꾼다’ 는 삼성이건희 회장식 신경영이 최근 캐주얼 시장에 불어닥치고 있다. 경기 침체와 시장 변화를 적기에 대응하지 못한 캐주얼 브랜드들의 실적이 갈수록 악화되면서 브랜드 리뉴얼과 조직 구조 변화 등 다양한 형태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것. 일단 많은 브랜...
패션업계가 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인 제휴를 맺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일모직은 YG엔터테인먼트와 합작사 ‘네추럴나인’을 설립해 브랜드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일찍이 2009년부터 이랜드와 손을 잡고 합작 회사 ‘아렐’을 설립해 공동 마케팅을 진행했다. 사실 패션...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 손창록, 이하 유통센터)가 우수 ‘인디 브랜드’를 양성하는 산실로 자리잡고 있다. 유통센터가 인디 브랜드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 지난 2009년 3월. 신진 디자이너들이 기획력은 있지만 마땅한 판매처가 부족하다는 것에 착안해 지원 방안을 모색하면서 부터다. 이로...
최근 복합쇼핑몰이 유통의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핫 이슈 복합쇼핑몰에 가면 반드시 SPA 브랜드가 존재한다.그것도 중심부인 지하1~2층에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며 위용을 뽐내고 있다. 내셔널 브랜드 대부분이 기껏해야 66~165㎡(20~50평), 제 아무리 커도 330㎡(100평...
영문 상표권은 FGF, 한글은 톰보이가 보유 일본 최대의 셀렉트숍 ‘빔스(Beams)’ 도입을 둘러싼 국내 패션기업간의 신경전이 치열하다.최근 제일모직이 『빔스』 도입을 위한 계약을 마무리하고 이태원에 매장 부지 선정과 전담 인력 영입을 위해 국내 셀렉트숍 업계의 유력 인사와 잇달...
‘패션 한류’에 역행한 ‘2012 서울패션위크’ 준비 과정에서부터 갈팡질팡했던 ‘서울패션위크’가 결국 지방 행사만도 못한 ‘파행 운영’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22일부터 7일간 용산 전쟁기념관과 서교동 자이갤러리에서 분산 개최된 이 행사는 '국내 대표적인 패션 행사'란 타이틀이 무...
“성공적인 해외 진출이 기업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올해 ‘세계 한상 대회’ 전략 세미나에서는 해외 현지화 전략의 중요성이 강조됐다.지난 16~18일 서울 삼성동 COEX에서는 ‘제11차 세계 한상대회’가 열려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던 1100명의 한상들이 국내 기업들과 한자리에서 ...
국내 셀렉트숍들이 리테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차별화한 매장 ‘아이덴티티’ 구축에 힘쓰고 있다.최근 『에이랜드』 『모옌』 『안티도트』 등 잔뼈가 굵은 셀렉트숍들은 명확한 숍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자 카테고리를 세분화한 ‘세컨드(2nd) 셀렉트숍’을 속속 오픈했다. 지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