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디자이너 육성에 기라성 같은 선배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CFD K) 이상봉 회장을 비롯 진태옥, 장광효 등 1세대 디자이너들과 박춘무, 앤디앤뎁 등 중견 디자이너들이 합심해 신재희, 윤춘호, 송유진 등 신진 디자이너들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연합 페...
국내 백화점들이 중국인 관광객 특수 대비에 나섰다. 중국 최대 명절인 중추절 (9월 29일~10월 1일)과 국경절(10월 1일~7일)이 겹치며 사상 최다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것이라 내다보고 중국인 고객을 겨냥한 마케팅에 돌입한 것이다. 한국관광공사가 집계한 중국인 관광...
나이의 경계가 무너진 논에이지(non-age) 패션 트렌드가 강화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나이에 따라 어덜트 브랜드?커리어 브랜드?영 브랜드 등으로 나뉘지 않고, 각자의 취향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엄마는 마담커리어, 딸은 영캐주얼로 대표되는 백화점 여성복 조닝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성큼 다가온다. 음식 장만, 교통편 등 신경 쓸게 한 두 개가 아니지만 큰 고민은 역시 명절 선물이다. 잘못 골랐다간 되레 주고도 욕 먹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얼마 전 티켓몬스터가 추석을 앞두고 2040 남녀 직장인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
빠른 트렌드와 공급력으로 여성 소비자에게 어필 홍콩에 부는 한류 패션 열풍이 심상치 않다.코즈웨이베이, 침사추이, 몽콕 등 홍콩 주요 상권에 한국 의류를 판매하는 상점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코즈웨이베이 소고백화점 근처 쇼핑센터 내에는 100여 개의 의류 점포 중 한국 의류 취급점...
전통적인 섬유도시 대구에 ‘젊은 패션’ 바람이 불고 있다. ‘국내 최대의 섬유산지’ 대구는 섬유산업의 고령화와 맞물려 점차 생동감을 잃는 듯했으나 최근 들어 인디 디자이너와 온라인 쇼핑몰들이 활기를 띠면서 새로운 활력을 되찾고 있다. 현재 대구에는 국내 인터넷 쇼핑몰 업계에서 톱...
친환경 추세에 발맞추기 위해 애써온 염색산업이 변신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 염색산업은 염색 과정에서 환경 오염의 주범이 될 부산물이 나올 수밖에 없다. 그러나 염색 슬러지(찌꺼기) 처리 과정에서 고비용이 발생하면서 급상승하는 비용 감당을 하지 못한...
최근 패션 브랜드 디렉터들은 ‘소비자가 똑똑해졌다’고 입을 모은다. 소비자들의 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문가 못지 않은 감각과 안목으로 브랜드를 선택하는데 여간 깐깐한 것이 아니다. 좋은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구매를 유발하던 시대는 지났다. 소비자들은 높은 값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