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최근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중저가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기 위해 국내 패션·유통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마주 앉았다. 중저가시장의 발전이란 공동 인식의 필요에서 출발한 이날 간담회는 중저가시장을 진단하고 향후 패션 유통업체들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정보 교류의 장이 ...
홈쇼핑과 인터넷유통이 패션유통의 새로운 유통경로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해 TV홈쇼핑업계 패션부문 매출이 5천억원에 이른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올해 LG홈쇼핑은 패션부문 매출목표를 2천300억원으로, CJ홈쇼핑은 2천억원, 현대홈쇼핑, 우리홈쇼핑이 각각 1천억원, 800억원의...
「프레야타운」이 브랜드 아웃렛 매장으로 전환된다. 「프레야타운」은 개발전문업체 브랜드밸리(대표 윤대현)와 파트너십을 맺고, 오는 8월 오픈 예정으로 리모델링 작업에 들어간다. 재래시장 상품으로 구성돼 있는 1∼4층을 유명 브랜드 아웃렛 매장으로 전환하는 이번 작업은 동대문 쇼핑몰 중...
동대문시장이 허물어져 간다는 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하게 나오고 있다. 당장 매상이 떨어진 이유도 있겠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내일의 희망'이 없다는 것이다. IMF 이후 소비자 니즈는 럭셔리와 합리적인 소비로 급격히 변화했고, 국내 패션유통도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급변하고 있다...
공실율(임대자를 구하지 못해 비어있는 매장의 비율) 30%. 입점 상인 상당수가 한달에 150∼200만원 벌기도 버겨운 처지. 이조차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드는 상황. 여기에 청계천 복원공사로 매출에 악영향 예상. 동대문 모 쇼핑몰의 현재 모습이다. 이러한 현실은 약간의 편차가 있을 뿐...
린컴퍼니(대표 문경란)의 여성캐릭터 「라인」이 올 연말까지 300억원의 매출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라인」은 20대∼30대 초반의 소비층을 겨냥한 모던 베이직 컨셉에 트렌드를 가미한 스타일의 중저가 영캐릭터캐주얼. 지난 2001년 8월 런칭해 지난해에는 15개점서 15...
아웃렛 시장에서는 불경기 속에 매출이 한풀 꺾인 가운데 이지캐주얼 브랜드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지·여성캐주얼, 스포츠 브랜드들도 이월제품 10∼20%, 정상제품 70∼80%로 재고소진 차원에서 벗어나 정상 제품 판매로 꾸준한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2001아울렛 김정호 차장은 “경...
할인점에서는 무조건 싼 것이 잘 팔린다는 ‘이론’은 깨졌다. 업계 관계자들은 “할인점을 찾는 고객들은 저소득층보다는 중산층이 주고객이다. 이제 무조건 싼 제품보다 ‘적절한 가격대에 고품질의 제품’이 인기가 좋다” 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최근 소재고급화와 상향된 가격존을 선보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