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브랜드 3천억원 시대가 열렸다. 여성복 「크로커다일레이디스」를 전개하고 있는 형지어패럴(대표 최병오)은 올해 3천억원의 매출을 목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올린 2천400억원에 비해 20% 이상 늘어난 수치이며, 국내 패션시장에서 단일 브랜드로서는 「인디안」에 이어 두 번...
백화점과 더불어 양대 유통으로 간주되던 가두상권이 새로운 변혁기를 맞고 있다. 중심상권 목 좋은 곳에 매장을 열면 월 1억 이상 매출이 보장되는 것은 옛말. 전문가들은 “할인점의 성장과 신도시 개발로 상권이 세분화되면서 가두상권 비즈니스에도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작은 관심의 한 마디가 고객들의 발걸음을 붙잡는다. 지난 2004년 7월 문을 연 「후부」 진주점은 작은 실천이 가져오는 변화를 실천하는 매장. 이 매장의 이재환 사장은 쉽지만 놓치기 쉬운 작은 행동으로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 줄의 문자 메시지가 바로 그것. 「후부」 진...
1월 둘째주 가두상권은 어두운 분위기다. 비수기 시즌에 백화점 세일이 겹쳤기 때문이다. 강릉상권은 스포츠 브랜드들이 매출을 유지하는 반면 중저가캐주얼 브랜드들이 고전하고 있다. 동성로상권과 진주상권은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되면서 브랜드별로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강릉강릉상권은 침...
롯데쇼핑이 수도권 신도시 지역에 차세대 쇼핑몰 개발 계획을 밝혔다. 롯데쇼핑(대표 이인원)은 2008년까지 경기 신도시 지역에 매머드급 교외형 쇼핑몰 오픈계획을 확정했다. 이 쇼핑몰은 3만 평 규모의 복합쇼핑몰로 대형 전문숍과 엔터테인먼트, 토이자라스 등 카테고리킬러형 매장을 입점시킨...
신세계가 회계전표를 없앴다. 신세계(대표 구학서)는 지난 5일 올해부터 전자회계시스템을 도입해 매장의 거래 내역을 담은 회계전표를 없애겠다고 밝혔다. 신세계는 최근 이마트와 백화점 등 사업장과 본사가 주고받았던 회계전표와 증빙자료(고객 구매 영수증)를 전자시스템으로 처리하도록 규정을...
롯데마트 구미점이 오픈 초기 높은 매출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22일 문을 연 롯데마트 구미점은 오픈 이후 열흘 동안 82억6천800만원어치의 상품을 팔아 인근 경쟁 점포의 두 배 가까운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패션 부문 매출이 21억8천100만원으로 26.4%를 차지...
백화점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지난 6일부터 올 들어 첫 정기세일을 실시하고 있는 백화점들은 초반 3일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자릿수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심스럽게 고개를 들던 소비심리가 본격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 특히 12월 초부터 이어진 강추위 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