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이 수도권 신도시 지역에 차세대 쇼핑몰 개발 계획을 밝혔다.
롯데쇼핑(대표 이인원)은 2008년까지 경기 신도시 지역에 매머드급 교외형 쇼핑몰 오픈계획을 확정했다. 이 쇼핑몰은 3만 평 규모의 복합쇼핑몰로 대형 전문숍과 엔터테인먼트, 토이자라스 등 카테고리킬러형 매장을 입점시킨 지금까지 개념과 다른 혁신적인 쇼핑몰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는 현재 신도시 개발 등으로 인구가 대량 유입될 것으로 기대되는 경기도 파주, 용인, 하남 등을 후보 지역으로 꼽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쇼핑몰은 쇼핑, 엔터테인먼트, 식당, 건강관리 등 생활과 관련한 모든 것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는 개념이다. 50평 이상 대형 전문숍 150개, 할인점, 멀티플렉스 영화관, 피트니스센터, 웨딩센터, 클리닉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롯데쇼핑은 현재 쇼핑몰사업본부를 별도로 운영하며, 쇼핑몰 진출에 대한 구체적인 실무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는 이 밖에도 김포공항 스카이파크 사업에도 뛰어드는 등 복합쇼핑몰 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스카이파크 민자유치사업권을 획득하면 약 3천억원을 투자해 백화점, 할인점, 쇼핑몰, 호텔, 전시장,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복합된 시설로 김포공항을 개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