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전자회계시스템 도입

2006-01-13 김정명 기자 kjm@fi.co.kr

경조비나 출장비도 모두 전자결재

신세계가 회계전표를 없앴다.
신세계(대표 구학서)는 지난 5일 올해부터 전자회계시스템을 도입해 매장의 거래 내역을 담은 회계전표를 없애겠다고 밝혔다.
신세계는 최근 이마트와 백화점 등 사업장과 본사가 주고받았던 회계전표와 증빙자료(고객 구매 영수증)를 전자시스템으로 처리하도록 규정을 바꿨다.
또 직원들의 경조비나 출장비 신청도 모두 종이문서 없이 전자결재를 통하도록 업무지침을 고쳤다.
신세계 관계자는 “모든 회계 과정을 투명하게 만들어 선진 업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목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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