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패션 전문몰 하프클럽(대표 최형석)이 지난 6일 백화점관을 오픈하고 올 봄 신상품을 온·오프라인에 동시 판매한다. 하프클럽은 천안 야우리 백화점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폴햄」 「엠폴햄」 「플라스틱아일랜드」 「탑걸」 등 80여 개의 브랜드 4500여 개의 상품을 입점시켰다. 하프클...
국내 의류 업체의 중국 내수 시장 공략을 위한 노력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이인성)는 “지난달 26일부터 4일간 중국 베이징 신중국국제전람중심에서 개최된 ‘중국국제복장액세서리박람회(CHIC 2009)’에 국내 의류 업체 12개사 참가를 지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
「굿모닝시티」가 지난 1일 조양상 관리인을 선출하고 새롭게 출범했다. 현재 마케팅, 운영, 경영관리 등 모든 조직을 세팅 중인 박해일 마케팅 이사는 “「굿모닝시티」는 동대문 운동장과 직결, 을지로 5가까지 이어지는 지하상권의 출입구로서 동 상권의 유동 인구 유입을 리드할 것”...
제일모직·LG·이랜드·한섬·SK 등 5개사 여성복만 40개 브랜드 상위시대 도래…백화점 MD 개편시 영향력 행사할 듯우월적 지위를 남용해 무소불위의 절대 권력을 행사하던 공룡 백화점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최근 들어 여성복 사업을 크게 확장한 패션 대기업들이 막강해진 브랜드 파워를 앞...
지난 2월 ‘글로벌 패션 포럼’의 초청 연사였던 일본의 패션 유통 컨설턴트 코지마 겐스케(小島健輔) KFM 대표는 “일본의 백화점 유통은 망하는 일만 남았다”고 단정적인 선언을 해 한국 패션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준 적이 있었다. 이 말이 충격적으로 다가오는 것은 패션 업...
기성화도 아닌 수제화로 전년대비 40% 신장을 보이는 인기 수제화 쇼핑몰 「로즈힐」. 배달된 슈즈 박스를 연 순간 은은한 장미향이 퍼진다. 설마 이 향을 20대 후반의 훈남이 뿌려준 거라고 짐작하는 이는 몇 명이나 될까? 김현우 대표는 여성보다 더 섬세한 감각으로 슈즈 쇼핑몰을 성공시킨...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주요 백화점들이 데님·슈즈·백 등 분야별 특화된 편집 매장 구성을 확대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초기에는 자체 편집매장 구성에 주력하던 백화점들이 멀티숍 브랜드와 제휴하는 것은 효율성과 전문성을 극대화 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롯데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