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굿모닝시티”

2009-04-10 강지선 기자 jskang@fi.co.kr

동대문 패션·문화 명소로 거듭나


「굿모닝시티」가 지난 1일 조양상 관리인을 선출하고 새롭게 출범했다.

현재 마케팅, 운영, 경영관리 등 모든 조직을 세팅 중인 박해일 마케팅 이사는 “「굿모닝시티」는 동대문 운동장과 직결, 을지로 5가까지 이어지는 지하상권의 출입구로서 동 상권의 유동 인구 유입을 리드할 것”이라며 “디자인 플라자&파크와 함께 동대문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법정관리에서 벗어나 새로운 조직의 본격 출범을 알린 「굿모닝시티」는 층별 MD 구성의 차별화는 물론 서울시와 연계한 각종 이벤트, 문화 행사를 펼쳐나갈 방침이다.

지하 1층부터 2층까지는 여성복, 3층은 남성복, 4층은 유아동/ 임부복/ 구제품, 5층은 각종 혼수용품/ 안경, 6층은 가죽 소재의 액세서리로 구성하고 특히 7층은 미주를 비롯한 전세계 50개국의 공사, 대사관을 통해 얻어지는 풍물을 소개함으로써 갤러리와 같은 문화 공간 연출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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