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 무더위가 몇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백화점에는 모피가 내걸렸다.한 달간의 긴 세일 행렬에도 불구하고 역신장을 기록하자 내놓은 히든 카드다. 백화점 측은 폭염을 피하기 위해 입점 고객이 늘어난 만큼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지난 달 도입된 그린 프라이스제로...
홀세일 브랜드, 온라인 브랜드들이 롯데백화점의 입점 제안에 술렁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20~30대에 인기 많은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온라인 쇼핑몰 브랜드의 입점을 추진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롯데측은 영플라자에 젊은층을 불러들여 불황을 타개 해보겠다는 계획이다. 올 10 ...
신세계 첼시 아울렛 파주점<사진>이 가족 단위 고객들은 위한 시설을 늘린다. 지난 6월 국내 최대 규모의 레고 매장을 오픈한데 이어 이달 말에는 유아 용품 편집숍 『마마스앤파파스』가 문을 연다. 9월에는 중앙 광장에 회전 목마 놀이 기구도 설치할 예정이다. 이 외에...
전국에 패션 타운 및 패션 전문 쇼핑몰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이번에 추진되는 지역은 여주․청주․공주․발안․제주다. 업계에서는 전국에 이들 패션 타운이 들어서는 것에 대한 찬성과 반대의 시각이 대등하다.찬성하는 쪽은 백화점과 가두점등 기존 유통...
오는 10월 문을 여는 주상복합 쇼핑몰 「메세나폴리스」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들어서는 GS건설(회장 허창수)이 추진하는 「메세나폴리스」에는 유니클로 600평?에잇세컨즈 430평?무인양품 200평 등 대형 브랜드와 레스모아?나이키?스닉솔?보그너 등 ...
갤러리아백화점이 ‘수수료를 인상하겠다’고 밝혀 물의를 빚고 있다. 한화갤러리아(대표 박세훈)는 최근 갤러리아 명품관 웨스트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수수료 인상 공문을 발송하고 세부 협의에 들어갔다. 현재 30% 초반인 수수료율을 롯데백화점 본점 수준인 35% 선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것...
일본 최대 스포츠·아웃도어 그룹인 제비오그룹이 국내 스포츠·아웃도어 시장에 뛰어 들어 일대 파란이 예상된다. 제비오그룹은 국내 코스모그룹(회장 허경수)과 지난 5월 공동으로 제비오코리아(공동대표 송인호?나카무라카즈히코)를 설립했다. 국내 법인 체제 설립을 마친 제비오코리아는 내...
임대료 천정부지로 뛰어 영세업자 밀려나 독특한 패션 아이템과 소규모 카페, 레스토랑, 디자인 매장 등의 상점들이 오밀조밀 모여서 국내 손꼽는 문화적인 정취가 있던 가로수길은 이제 옛말이 됐다. 대기업들과 중견 패션기업들이 너도나도 달려들면서 글로벌 SPA 브랜드와 국내 대형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