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대표 조정래)의 PET원사개발팀이 흡한속건소재 ‘에어로쿨’보다 한단계 발전된 ‘에어로쿨알파(가칭)’를 출시했다. ‘에어로쿨알파’는 ‘에어로쿨’의 흡한속건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소프트터치를 개선시킨 것으로 스포츠 레저용품 뿐 아니라 기능성 고부가 제품으로도 용도를 전개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쾌적성을 강화한 소재가 늘고 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소취소재. 지난해 BYC에서 출시한 소취소재 ‘데오니아’에 이어 올해는 쌍방울, 비너스 등의 경쟁업체와 캐주얼 의류업체에서도 소취소재가 등장했다. BYC의 신현인 차장은 “지난해 처음 선보였던 ‘...
효성(대표 조정래)이 프랑스 트렌드 정보기획사 ‘넬리로디(Nelly Rodi)’에서 패션트렌드를 제안받아 원사개발에 반영키로 했다. 효성의 폴리에스테르, 나일론, 스판덱스 3개 파트는 공동으로 이달 초 넬리로디와 계약을 마무리했다. 이처럼 패션트렌드를 아웃소싱한다는 결정은 최종 소...
‘우리 브랜드의 캐릭터를 나타낼 수 있는 신소재를 찾아라.' 광우병과 환율의 영향으로 가죽 소재에 대한 수급이 어려워지자 패션잡화 업체들은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품질이 좋은 소재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 전세계적인 가죽 원단 부족현상으로 조광, 영창, 삼우 등 몇몇 대형업체...
캐주얼 시장의 신규 브랜드 출시가 잠잠하다. 지난 시즌까지 매 시즌 5∼6개에 달했던 캐주얼 시장의 신규 브랜드 런칭이 올 가을에는 1∼2개에 불과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 침체로 인해 신규 브랜드의 안정적인 시장진입이 불확실하고, 캐주얼 시장의 중심세력으로 자리잡고 있는 중저가 베이...
예본모피(대표 박진수)가 밍크 프로모션에 나섰다. 지난해 5월부터 모피프로모션을 시작한 예본은 몸에 피트 되는 패턴, 화려한 컬러 등 젊은 분위기의 밍크 상품으로 영∼마담층에 이르는 폭넓은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예본의 박진수 사장은 “최근 소비자들은 무겁고 치렁치렁한 옷보다는 활...
가죽 단품 브랜드들이 올 하반기 물량을 확대하고 디자인을 다양화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을 펼칠 계획이다. 「퍼스트애비뉴」 「다판」 「리오벨」 「카시바디」 등 백화점에서 시즌 매장을 운영하는 가죽브랜드들은 올 추동 물량을 지난해보다 20∼50%가량 확대할 방침이다. 지난해 롯데 본점 ...
제일모직(사장 안복현)이 「마운틴 골드(Mountain Gold)」라는 자체 소재 브랜드를 개발했다. 제일모직은 올해 초 고품질 양모인 ‘뉴질랜드 메리노울마크’ 사용권을 획득하고, 국내시장에서 「마운틴 골드」를 개발해 이번 F/W시즌부터 공급할 예정이다. 제일모직의 「마운틴 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