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본모피(대표 박진수)가 밍크 프로모션에 나섰다.
지난해 5월부터 모피프로모션을 시작한 예본은 몸에 피트 되는 패턴, 화려한 컬러 등 젊은 분위기의 밍크 상품으로 영∼마담층에 이르는 폭넓은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예본의 박진수 사장은 “최근 소비자들은 무겁고 치렁치렁한 옷보다는 활동하기 편한 가볍고 캐주얼한 상품을 선호한다. 밍크도 예외일 수는 없다. 이에 따라 예본은 소매통이 좁고 심플한 디자인을 강조하며 다크 와인, 카키, 그린, 화이트 등 고급스러움을 살린 컬러 상품을 제안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본은 해외에서 원피를 직접 구입하고 국내 본공장에서 직접 생산하는 방식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체형 및 감성에 맞는 상품을 제안한다.
예본은 올 하반기 상품 기획이 늦었거나 스팟 비중을 많이 잡고 있는 브랜드를 위해 다양한 디자인의 상품을 내 놓고 있다.
20∼24인치 길이의 밍크 재킷, 후드 달린 코트 등이 중심 상품이며 다크 와인, 다크 그린, 카키, 화이트, 오렌지, 핑크 등 다양한 컬러 상품이 있다. 쉐어드 밍크(까끔 밍크:Shared mink) 소재로 만든 캐주얼 감각의 재킷, 코트 등도 있다. 납품가는 90∼120만원선.
한편 예본은 하반기 모피 전문 브랜드로 백화점 입점도 추진중이며 홈쇼핑 등의 판매를 통해 2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