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인사이트>는 ‘성공하는 Global Biz를 위한 경영 혁신’의 두 번째 특집으로 14개의 경영 혁신 기업을 준비했습니다.한국 패션산업과 기업들은 새로운 전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과거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새로운 혁신으로 무장한 기업만이 지속 성장의 발...
국내 패션기업들의 중국 진출 패턴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중국 내수 시장이 성숙기에 돌입하고 글로벌 메이커들 득세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현지 기업들은 이미 상장이라는 명목하에 막대한 자본력을 보유,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반면 자본과 인력 등 경쟁력이...
상하이에 사는 리징징(여, 29세) 씨는 해외 상품에 매우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화장품, 의류는 물론이고 치약, 삼푸를 비롯한 일상용품까지 해외 브랜드 제품을 주로 이용한다. 과거에는 백화점이나 쇼핑몰 등을 이용했지만 2-3년 전부터는 해외 브랜드가 직접 입점해 상품을 직배송하는...
난다의 ‘스타일난다’와 ‘쓰리컨셉아이즈’, 엔라인의 ’난닝구’, 부건에프엔씨의 ‘임블리’와 ‘블리블리’.이들은 운영 주체는 다르지만 사업 방향성에서는 모두를 관통하는 큰 흐름이 있다. 바로 온라인과 중국. 세부 전략을 구사하는 방법은 차이가 있지만 △온라인 기반 △콘텐츠 확장과 브랜딩...
디자이너가 아닌 ‘버질 아블로’라는 브랜드2010년대 패션계의 가장 중요한 흐름은 언더그라운드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던 스트리트패션 브랜드가 주류 패션계에 확실히 안착했다는 것이다. ‘하이엔드 스트리트 웨어’를 이끈 수많은 브랜드가 이때를 기점으로 탄생했고 주목받았다. ‘발렌시아가’의 크리...
“아시아에서 이만한 독창성을 갖춘 브랜드는 처음 봤다.”LVMH의 투자펀드사 엘캐터톤아시아의 라비 타크란 대표는 지난해 국내 선글라스 브랜드 ‘젠틀몬스터’를 전개하는 아이아이컴바인드(대표 김한국)에 600억원을 투자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젠틀몬스터’는 1551억원의 매출, 506억원의...
중국 패션시장 동향과 국내 패션기업 전망CHINA+란 테마를 가지고 글쓰기를 시작하면서 여러 생각에 빠져든다. 생각해보니 이 단어가 처음 머리 속에 각인하게 된 계기는 십여 년 전인 2007년 여름 일본 도쿄에서 우연한 방문을 하게 되었던 미쓰비시 상사 섬유부의 하계 컨벤션에서였다. 당...
# 글로벌 기업인 ‘자라’는 올해 외형 성장율을 1.6%로 설정했다. 불확실한 변수가 많은 것은 확실하지만 35조원 외형의 글로벌 기업이고 중국 등 여전히 성장잠재력이 높은 시장을 감안하면 놀라운 수치다. 이에 대해 ‘자라’는 “의류 생산에 대한 공급원가는 계속 오를 것이고, 이커머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