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 할인점 최대 격전지, 구미를 가다 할인점 3사의 자존심을 건 혈투가 벌어지고 있는 격전지 경북 구미.광평 5거리에서 수출탑까지 1킬로미터 남짓한 도로 한편에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가 다닥다닥 붙어있다. 오전 11시 50분. 구미인터체인지를 들어서자마자 바로 옆에 있...
할인점와 아웃렛 등 매스밸류 유통이 삶과 문화, 오락이 공존하는 신유통 만들기에 한창이다.호텔패키지 상품을 팔고 패션아웃렛 유치하거나, 어린이극장 등 부대시설을 늘리고, 고급스러움을 더해 싸구려 이미지 벗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천편일률적인 상품구색과 매장 구성에서 탈...
메가마트, GS마트 등 중소 할인점들도 잰걸음을 내딛고 있다. 이들은 테마형 쇼핑몰을 선보이거나 PB 비중을 확대하는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메가마트는 현재 운영하는 11개 점포의 ‘상권 내 1등 전략’을 세우고 있다. 신규 점포 확장보다는 효율 위주의 경영...
1993년 가격파괴를 모토로 서울 창동에 1호점을 오픈한 이마트는 12년 만에 국내 최대 백화점인 롯데백화점 매출을 뛰어넘는 등 명실상부한 국내 유통시장의 선두로 올라섰다. 이마트는 지난해 전국 79개 점포에서 8조1천억원의 매출을 올려 7조9천여 억원으로 추정되는 롯데백화점을 앞섰다....
삼성테스코(대표 이승한)의 홈플러스가 패션유통의 새로운 중심 채널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2000년 간석점을 오픈하면서 첫 선을 보인 테넌트숍은 초기에는 다소 생소했던 매장 형태와 빈약한 브랜드 구성으로 인해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기까지 상당한 시행착오를 거쳤다. 롯데·신세계 등 백...
윤재헌 롯데마트 패션부문장 “할인점 패션 시장도 변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브랜드 입점과 PB 강화로 저렴하기만 하다는 인식을 벗어나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제안하는 패션 유통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롯데마트가 변하고 있다. 의류ㆍ잡화, 테넌트, 카테고리 킬러를 더해 대형 복...
매스밸류 유통시장에 ‘롯데마트’가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롯데마트가 올해 할인점 시장에 1조5천억원 투자해 12개점을 신규 오픈하고, 12개점을 새롭게 단장하는 등 공격적인 경영전략을 세웠기 때문. 아직까지 이마트, 홈플러스에 이어 3위지만 국내 최대 유통업체 롯데백화점의...
올해 신규 오픈되는 대형 할인점은 50여 개에 이른다. 1, 2위 업체인 이마트와 홈플러스가 각각 14개점을 오픈하는 것을 비롯 롯데마트가 12개점을 추가한다. 여기에 까르푸와 GS마트, 메가마트 등을 더하면 신규 오픈점의 수는 50여개가 넘는다. 또 뉴코아아울렛과 2001아울렛, 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