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실장의 이커머스 썰전 7> "오프라인 매장이 사라지지는 않을 겁니다." 그렇다. (조만간) 사라질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모두가 앞다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누군가 굳이 이런 얘기를 언급한다면 그 저의가 궁금...
자천타천 차기 섬산련 회장으로 거론되는 인사들. (왼쪽부터)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 이상운 효성 부회장필자는 지난 9일자 기사에서 차기 섬산련 회장이 갖추어야 할 조건에 대해 얘기한 바 있다. 오는 8월 18일로 임기 만료되는 성기학 회장의 뒤를 이어 포...
<한실장의 이커머스 썰전 6> "진짜 온라인 강자들은 온라인 전용 상품이라는 말을 쓰지 않습니다" 최근 기성 브랜드들이 오프라인 매장을 철수하고, 온라인 채널에 집중한다는 기사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요즘 다수의 브랜드들은 매장을 철수하고 그 재고를 온라인을 ...
<한실장의 이커머스 썰전 5> 최근 코로나19 사태는 그 어느때보다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느끼게 해준 것 같다. 90년대 미국의 마케팅 전문가 페이스 팝콘(Faith Popcorn)은 이미 코쿠닝(Cocooning)이라는 키워드를 제시하며 멀...
한실장의 이커머스 썰전 4 <한실장의 이커머스 썰전 4>"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기술 투자에 대한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생각을 바꾸고, 우리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를 한번쯤 아니 자주 듣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필자는 과거 오랜 시...
<한실장의 이커머스 썰전 3> 패션업계에는 오랫동안 암묵적인 공식이 몇가지 존재한다. 그 중 하나가 ‘광고비는 매출의 5%를 넘지 않아야 한다’이다. 물론 이 마저도 한참 좋을 때 얘기이고, 지금은 그 나마도 힘든 회사가 많을 것이다. 광고비 5% 외에도 원가 배수는 최소 4...
< 한실장의 이커머스 썰전 2 > 패션 브랜드에서 임원 이상 되는 분들이라면 "브랜드라면 소매 가격이 동일해야 한다"라는 불문율을 갖고 있을 것 같다. 이와 더불어 백화점의 어느 점포 어느 층 심지어 어느 브랜드 옆에 매장이 있어야 좋다는 등 섬세하고 치열하게 브랜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패션시장에 끼치는 영향이 적지 않다. 지난 40여년간 촘촘하게 엮여 돌아가던 글로벌 밸류체인이 무너지고, 익숙했던 비즈니스 모델들이 깨지고 있다. 지금 결정해야하는 내년의 상품 준비와 사업 진행에 대한 의사결정을 해야 하지만, 당황스럽게도 시장과 고객의 니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