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사장이 직접 뛰어야 살아남는다사장이 마케팅을 이해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파트너를 만나도 제대로 활용할 수 없다.◇ 우후죽순 늘어나는 말만 번지르한 ‘말케팅’ 기업들요즘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거나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하면 반드시 마주치는 일이 있다. 쉴 새 없이 쏟아지는 마...
하이드로겐ㆍ앤드원더ㆍ마무트 3개 아웃도어 동시 런칭 ‘자충수’크리스에프앤씨는 2년 전 아웃도어 브랜드 3개를 동시 런칭하는 무리수를 둬 깜짝 놀라게 했다.신규 브랜드 사업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남의 떡이 커 보인다고 무턱대고 발을 담궈서는 안된다. 더욱이 경기상황이 한 치 앞을 내다...
30년의 현장 경험이 증명하는 진실 ‘트렌드는 런웨이가 아닌 거리에서 탄생한다’유행은 디자이너나 스타, 매스컴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결국 대중들이 만들어낸 흐름이다.패션 현장에서 근 30년을 보냈다. 명품 바이어로 해외 컬렉션을 다니던 시절부터 지난 25년 동안 직접 의류 사업을 운영하...
지구의 기울기가 만든 패션 산업의 숙명에서 살아남기 붉은 색으로 표시한 부분이 위도 23.5°~66.6° 지점으로 4계절이 뚜렷한 지역이다(제공 몬테밀라노).지구는 약 23.5도 기울어진 채 돌아간다. 이 기울기 덕분에 우리는 사계절을 경험할 수 있다. 그러나 지구 모든 곳에 계절이 똑...
일본 시니어 패션 이미지컷지난달 나는 일본 도쿄를 방문했다. 전시 일정을 마치고 잠시 시간을 내 전철을 탔다. 사실 나는 한국이든 외국이든 새로운 곳에 가면 늘 전철을 이용한다. 화려한 상점가나 전시장보다, 전철 안이야말로 사람들이 입고 다니는 옷, 그리고 유행의 색을 가장 솔직하게 볼...
시니어들이 스크린 파크골프장 설치로 젊은 사람들의 18홀 골프 스크린 아성에 도전장을 냈다. "여보, 오늘도 나간다!"오전 9시, 전국 곳곳의 파크골프장에서는 이런 인사와 함께 하루가 시작된다. 손에 든 골프채 하나, 그리고 밝은 색 티셔츠 차림의 시니어들이 잔디 위를 걷는다. 누군가는...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남긴 예술과 문화의 의미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지난 9월 4일, 향년 91세로 세상을 떠났다.어떤 죽음은 한 시대의 마침표가 된다. 지난 9월 4일, 9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죽음이 바로 그랬다. 1934년에 태어나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패션계...
여성복과 골프복의 경계가 사라진다. 여성 골퍼 시장, 여전히 ‘50대 중심’한국의 여성 골퍼 시장을 들여다보면 흥미로운 지점이 있다. 가장 두터운 소비층은 여전히 50대 여성이고, 그 뒤를 40대와 60대가 잇고 있다. 이는 곧 여성복 시장의 주요 소비 연령대와도 정확히 맞물린다. 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