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어패럴 메이커 휴고보스(Hugo Boss)가 럭셔리 남성복 라인 「발데사리니(Bladessarini)」 생산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발데사리니」 라인은 1993년 첫선을 보인 휴고보스의 프리미엄 라인으로 2005년 매출이 2천50만 달러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어서 이...
일본이 경기 활황을 이루던 지난 1990년대 초 콜롬비아, MCA(유니버설 영화사 계열) 등 미국 영화사 및 부동산 인수에 열을 올렸던 일본 경제계가 이제 패션 사업 버이아웃 쪽으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 일본 경기가 본격적인 회복세에 들면서 자본의 여유가 생긴데다가 세계 제1 럭셔리...
럭셔리 액세서리 메이커 ‘살바토레페라가모(Salbatore Ferragamo)’가 중동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풍부한 자본과 구매력을 갖춘 중동 마켓은 럭셔리업계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신흥 시장인데, 신규 매출 구축 압박에 시달려온 「페라가모」가 이 지역 유통망 확장을 해결책으로 끌어...
‘구찌=톰포드’로 인식될 만큼 구찌의 전성기를 열었다가 경영진과의 알력으로 밀려났던 톰 포드가 동면기를 깨고 일어났다. 구찌와 결별 이후 패션계와 완전 결별하고 영화계에 투신할 것으로 알려졌던 예상과 달리 에스티로더(Estee Lauder)와 제휴, 첫 번째 향수 ‘유스듀앰버누드(Y...
지난 몇 개월 동안 매각시장에 나왔던 토미힐피거(Tommy Hilfiger)가 마침내 영국 투자사 아팩스파트너스(Apax Partners)를 새 주인으로 맞았다. 투자 및 기업 인수 전문 그룹 아팩스파트너즈는 「토미힐피거」가 매각시장에 나오자 가장 먼저 관심을 보인 업체 중의 하나로...
센스 있는 옷차림을 원하는 여성이라면 톱스틱(Topstick)과 친해져야 할 듯하다. 얼핏 들으면 립스틱을 연상시키는 ‘톱스틱’은 사실 2000년 그래미 시상식에서 금방이라도 벗겨질 듯한 관능적인 베르사체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던 제니퍼 로페즈 사건―끝까지 드레스가 흘러내리지 않아 화...
유럽과 일본 시장의 더딘 성장에도 최근 「나이키」의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는 고가의 하이엔드 운동화가 미국 내에서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기 때문으로, 「나이키」의 하이엔드 운동화 사업이 긍정적 안착을 했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하지만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나이키」 주가는 기존의 ...
자본주의 물결에 흡수된 후 급속도로 경제호전을 보이고 있는 폴란드가 유럽 유통가의 적극 공세를 받고 있다. 저렴하고 트렌디한 하이스트리트 브랜드 「망고」는 폴란드 내 매장 수를 추후 5년 동안 40개로 확대할 계획을 세웠고 패스트 패션의 대명사 「H&M(Hennes & Maurt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