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지' 2018 FW 파리컬렉션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글로벌 브랜드 '준지(JUUN.J)'가 지난 19일 파리 블루와街에 있는 쇼룸에서 2018년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였다. 지난 2007년 파리컬렉션에 첫 진출한 '준지'는 그 동안 총 22차례의 컬렉션을 통해 '클래식의 재해석' 이라...
'샤트렌'의 새 모델 성유리패션그룹형지에서 전개하는 모던 프렌치 컨셉의 여성복 '샤트렌'이 새 모델로 성유리를 발탁했다.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성유리는 세련된 패션감각과 다양한 취미 활동 등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며 여성들의 워너비로 꼽히고 있다. 최근 ...
주상호 한국패션산업연구원장 취임식한국패션산업연구원(KRIFI)은 지난 18일 주상호 신임 원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주 신임원장은 취임식에서 "연구원이란 직원들이 그 구성원들이 행복해 지기 위해 오는 곳이지 고통 받기 위해 오는 곳이 아니"라며 "권위를 내세우는 리더가 아닌 서번트 리더로...
국내 패션기업들의 중국 진출 패턴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중국 내수 시장이 성숙기에 돌입하고 글로벌 메이커들 득세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현지 기업들은 이미 상장이라는 명목하에 막대한 자본력을 보유,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반면 자본과 인력 등 경쟁력이...
상하이에 사는 리징징(여, 29세) 씨는 해외 상품에 매우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화장품, 의류는 물론이고 치약, 삼푸를 비롯한 일상용품까지 해외 브랜드 제품을 주로 이용한다. 과거에는 백화점이나 쇼핑몰 등을 이용했지만 2-3년 전부터는 해외 브랜드가 직접 입점해 상품을 직배송하는...
난다의 ‘스타일난다’와 ‘쓰리컨셉아이즈’, 엔라인의 ’난닝구’, 부건에프엔씨의 ‘임블리’와 ‘블리블리’.이들은 운영 주체는 다르지만 사업 방향성에서는 모두를 관통하는 큰 흐름이 있다. 바로 온라인과 중국. 세부 전략을 구사하는 방법은 차이가 있지만 △온라인 기반 △콘텐츠 확장과 브랜딩...
“아시아에서 이만한 독창성을 갖춘 브랜드는 처음 봤다.”LVMH의 투자펀드사 엘캐터톤아시아의 라비 타크란 대표는 지난해 국내 선글라스 브랜드 ‘젠틀몬스터’를 전개하는 아이아이컴바인드(대표 김한국)에 600억원을 투자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젠틀몬스터’는 1551억원의 매출, 506억원의...
# 글로벌 기업인 ‘자라’는 올해 외형 성장율을 1.6%로 설정했다. 불확실한 변수가 많은 것은 확실하지만 35조원 외형의 글로벌 기업이고 중국 등 여전히 성장잠재력이 높은 시장을 감안하면 놀라운 수치다. 이에 대해 ‘자라’는 “의류 생산에 대한 공급원가는 계속 오를 것이고, 이커머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