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말레이 이어 싱가포르·일본까지 거점 구축‘트위’가 아시아 패션벨트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2009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1호점을 내며 출범한 티엔제이(대표 이기현)의 ‘트위’는 한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이랜드와 조인트벤처를 설립해 이랜드 유통망을 활용해 중국에 진출...
김창수 대표의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의 성과 국내 패션 기업 중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F&F(대표 김창수)를 주저하는 이는 없다.지난해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 ‘MLB’, ‘MLB키즈’로 6300억원(소비자가) 가량의 매출을 기록했고 별도법인인 바닐라코를 통해 2천억...
“일본 바이어들이 주로 묻는 것이 있어요. 브랜드의 ‘세계관’이 무엇이냐는 질문이죠. ‘메트로시티’의 글로벌 진출은 이 질문에서 시작합니다.”양지해 엠티콜렉션 대표는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한 철학을 ‘세계관’으로 설명했다. 흔히 말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대한 질문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양...
한섬은 청담동 한섬빌딩에 수유실, 임산부 휴게실 같은 직원 복지시설을 갖추고 있다. 패션업계에선 보기 드문 사례다. 또 사옥에서 20분 거리에는 3~7세의 임직원 자녀들을 맡아 주는 한섬의 자체 유치원도 운영하고 있다. 여성 직원 비중이 70%가 넘는 기업 특성을 감안해 업무에 집중할 ...
패션기업 경영자 14인 ‘글로벌 비즈’ 관련 심층 설문“그래도 중국시장을 최우선적으로 진출하겠다.”국내 패션기업 경영자들은 2018년을 맞아 해외 유망 시장을 묻는 질문에 78.5%가 중국을 첫번째로 꼽았다. 경영자들은 ‘사드정국’을 경험하면서 불확실성에 대한 리스크도 있지만, 소비자들...
우리 경제의 성장 잠재력이 힘을 받지 못하고 있다. 지난 몇 년간 이어지는 세계적인 저성장 흐름의 영향으로 상승 흐름이 다소 약해져 있는 것. 이에 따라 기업의 활동성도 떨어져 있으며, 비슷한 제품과 브랜드로 인한 소비자의 피로도로 인해 소비 심리 역시 낮은 것이 현실이다.이는 전체적인...
‘나이키’가 잇단 악재에 직격탄을 맞으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위상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올드스쿨 룩 트렌드에 발맞춰 지난해 야심차게 출시한 ‘코르테즈’ 신발 매출이 예상외로 저조한 데다, 나이키 경영진이 美 대학농구 뇌물 스캔들에 휘말려 곤혹을 치르고 있기 때문이...
젯아이씨(대표 김홍)의 ‘웨스트우드’가 노면 상권의 강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웨스트우드’는 지난해 아웃도어 시장의 전반적인 하락세에도 불구 전년대비 보합선인 1000억원의 매출을 달성, 선전했다.특히 혼돈기를 겪고 있는 노면 상권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웨스트우드’는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