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넷째주 가두상권은 한산한 거리의 모습이다. 기온 상승과 장마가 한꺼번에 몰려 변덕스러운 날씨로 고객의 발걸음이 뜸하다. 토고전을 시작으로 월드컵 붐이 한껏 고조되면서 작년보다 방문 고객이 훨씬 줄었다. 기본 반팔티셔츠와 레이어드용 나시와 같이 저렴한 아이템이 꾸준히 팔리고 있다. ...
이슈 매장 / 「벤쉬」 전주메세지점 패스트패션도 좋은 소재와 패턴으로 승부한다. 「벤쉬」가 지난 4월 26일 전주메세지에 매장을 오픈했다. 3층에 위치한 이 매장은 컬러풀한 아이템으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규 브랜드임에도 트렌디하고 여성스러운 아이템에 소비자들의 발걸...
최근 만난 한 여성복업체 사장은 “앞으로 L할인점과는 거래하지 않겠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현재 영업 중인 매장은 올 가을부터 정리할 계획이며, 이후에는 가두상권과 쇼핑몰 위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브랜드는 당장 소비자들이 만족하지 않더라도 시간을 두고 로열티를 만들어...
이랜드의 까르푸 인수 이후 중첩지역에 있는 대리점들이 술렁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이랜드 상권개발본부가 대안을 내놨다. 이랜드는 까르푸 32개 점포 가운데 4곳이 자사 대리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하고, 이 지역에 있는 20여 개 대리점주를 보호하기 위한 지원책을 만들...
밀리오레가 패션회사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밀리오레는 최근 패스트패션 형태의 브랜드 사업을위해 패션회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밀리오레는 최근 패션 디렉터로 유명한 홍선표 씨를 영입하는 등 준비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밀리오레의 이번 패션회사 설립은 자사 쇼핑몰 ...
이랜드가 여성복업체들에게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뉴코아아울렛, 2001아울렛 등 이랜드 관련 유통업체들은 최근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 위비스(대표 도상현) 등을 대상으로 브랜드 입점을 요청했다. 이랜드는 이들이 전개하는 「엘르」 「올리비아로렌」 「지센」 등의 ...
세이브존이 대중 패션 전문점으로 입지 강화에 나섰다. 세이브존(대표 용석봉)은 최근 화정점에 4개층 규모의 헬스클럽을 신설하고 성남점은 전면 리뉴얼을 단행하는 등 대중 패션 전문점으로써 면모를 갖추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하반기 신규 출점도 2개 지역에 계획하고 있는 등 전국 10개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