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도가 넘는 일교차로 행인들의 옷차림은 각양각색이다. 한 낮에는 간단한 티셔츠에 얇은 재킷을, 저녁에는 가죽 재킷과 털 스웨터를 입은 사람이 많다. 10월의 마지막 주 거리는 겨울 점퍼와 코트를 준비하려고 나온 소비자들이 많다. 매장 중에는 초겨울 신상품을 세일하고 있는 곳도 있으며,...
이랜드(대표 박상균)의 「라틀레틱」이 온라인에서 성과를 높이고 있다. 이 브랜드는 지난 9월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1억2000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10월에는 1억5000만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루 평균 접속자는 5000명 정도다. 9월 중순 쇼핑몰 중심으로 홈페이지를 리...
신촌역사 밀리오레에 이어 복합쇼핑몰 예스에이피엠과 메르체가 잇달아 들어서고, 현대백화점이 5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밝히면서 신촌상권이 부활을 위해 꿈틀대고 있다. 과거 문화와 쇼핑의 중심지로 젊은층의 랜드마크 역할을 했던 신촌은 소비문화의 중심이 강남으로 옮겨가면서 날이갈수록 쇠락하는...
찬바람이 불기 시작한 10월 세째주 거리에는 겨울상품을 구매하려는 행인들이 부쩍늘었다. 대부분의 매장이 가을상품세일에 한창이다. 또 갖가지 기획전으로 손님몰이에 여념이 없다. 여성고객들은 두꺼운 소재의 트렌치코트를, 남성고객들은 새로 입고된 가죽재킷과 모직재킷에 관심을 보인다. 한창 세...
「힙합」은 두타 3층 수선실 옆에 위치한 빅사이즈 전문 매장이다. 매장 규모는 56㎡(17평). 두타 3층에서 가장 넓은 매장이다. 빠른 비트의 음악과 힙합풍 인테리어가 고객들의 발길을 이끈다. 매장 곳곳에는 탱크,자동차,오토바이 미니어쳐들이 진열돼 고객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유재서 사...
여성동대문 쇼핑몰에서는 8~9월에 나온 초가을 상품 할인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브랜드 업체에서 베스트아이템이 된 재킷류는 동대문에서는 반응이 저조하다. 여성복에서는 레이어드 해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이 유행이다. “지속적으로 레깅스가 유행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업체 관계자들의...
동대문봉제협회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리는 국제의류페스티벌에 초청받아 참가한다. 베이징국제의류페스티벌 주최측은 행사기간 중인 27일을 한국과 중국의 날로 지정 ‘한중국간 포럼 및 패션쇼를 갖고 이날 양국 협회간 MOU도 체결한다. 이번 초청을 주선한 관계자에 따르면 ...
이마트의 자체 브랜드(PB) 중심의 상품 운영 전략이 본격화됐다. 이마트는 지난 18일 신선, 가공, 식품, 생활용품, 가전, 문화상품 등에 걸쳐 2992개 품목의 PB를 전국 107개 점포에서 동시 출시했다. 이 회사는 PB 중심의 상품 운영 전략으로 판매 가격을 최대 40% 가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