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틀레틱, 온라인서 잘 나가

2007-10-26 김정명 기자 kjm@fi.co.kr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이랜드(대표 박상균)의 「라틀레틱」이 온라인에서 성과를 높이고 있다. 이 브랜드는 지난 9월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1억2000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10월에는 1억5000만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루 평균 접속자는 5000명 정도다.
9월 중순 쇼핑몰 중심으로 홈페이지를 리뉴얼한 후 매일 10% 이상 방문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
남성 여성이 50% 대의 판매 비중을 차지하며 고른 매출 분포를 보이고 있다. 10월에는 전략상품으로 내세운 5만9000원짜리 웰론 점퍼가 인기를 끌면서 매출을 주도한다. 11월에는 수능 이벤트 등 시즌성 이벤트를 연이어 기획해 여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1BU 전략기획실 최효상 과장은 “상품력을 보강하면 12월에는 월 2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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