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씨클(대표 최형석)이 전개하는 패션 트렌드 쇼핑몰 ‘오가게’가 지난달 30일 오픈 3주년을 기념해 검색 영역과 동영상 서비스를 강화하는 고객 중심적 사이트로 리뉴얼 오픈했다. ‘오가게 라이브’ 코너를 신설, 동영상 상품 노출 영역을 전면에 배치했으며 다음·파란·유튜브 등 동영상...
위기를 기회로 삼아 세계 시장에서 끊임 없이 약진하고 있는 국내 최대 니트 의류 수출 업체인 세아상역(회장 김웅기·사진)은 올해에도 수출 목표를 상향 조정하며 글로벌 의류ㆍ패션 그룹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고 있다. 세아상역 관계자는 “바이어들이 불황기 생존 전략으로 확실한 공급 능력을...
잘나가던 울산·거제·포항·인천·창원 등 경기 급랭 부산지역은 일·러·중국인 관광객 러시로 상대적 호황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경기 침체 장기화 국면이 서울보다는 지방상권에 더 심각한 충격파를 던져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서울지역 백화점과 가두상권 매출은 그나마 나은 편인데...
‘패션 1번지’ 명동이 화장품 숍들로 메이크업 되고 있다. 지난 하반기 환율 쇼크를 기점으로 일본, 중국 관광객들이 대거 유입되고 있지만 특수를 누리는 건 한류 스타를 내세운 화장품 가게 뿐이다. 「유니클로」 「자라」 「갭」에 이어 오픈을 앞두고 있는 「망고」와 「H&M」까지 해...
글로벌 브랜드가 속속 명동 상권을 공습하고 있는 가운데 「코데즈컴바인」 「티니위니」 같은 토종브랜드들이 차별화된 콘셉과 상품력으로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명동은 하루 유동인구가 20만 명에 이르는 최대 번화가. IMF 이후 고급브랜드의 소비가 줄고 중저가 브랜드가 강세를 보이기...
세계적 불황에 소비심리가 꽁꽁 얼어붙자 경기에 민감한 패션·유통업계가 떠나는 소비자를 붙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단순히 ‘경기가 풀리면 고객이 돌아온다’식의 안일한 태도로 일관해 온 일본과 미국의 대형 백화점 및 유명 패션 브랜드들마저 변화하는 시대에 부응하지 못해 도태되는 사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 전개하는 「GAP」이 올해 아동과 성인을 함께 묶은 콤보 매장을 백화점에 선보인다. 「GAP」은 백화점 MD 구성상 성인과 아동을 나누어 전개하고 있던 기존의 방식을 벗고, 한층에 베이비부터 성인까지 함께 구성한 대형 콤보 매장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
요즘 같은 불황에도 하루에 300켤레의 구두가 팔린다는 인기 쇼핑몰 ‘홍대언니’. 신소영 사장이 온라인 비즈니스에 발을 내딘 건 지난 2004년이다. 개인적 사정으로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에 처하면서 무작정 홍콩에서 소량의 물건을 들여와 오픈 마켓에 올린 것이 시작이었다. 컴퓨터도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