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홍대 거리. 하지만 그곳에서 조금만 벗어나 합정역 방향의 주택가 골목으로 들어서면 색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조용하면서도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자그마한 커피숍들이 드문드문 자리한 이 골목에 소규모 독립 출판물 셀렉트 숍 ‘유어마인드’가 있다. ...
타임스퀘어서 올해 유니클로 140억·에잇세컨즈 70억 매출 예상 본격적인 쇼핑몰 시대가 도래했다. 올해 들어 백화점은 사상 초유의 매출 역신장이 나타나고 있는 반면 쇼핑몰은 ‘몰링 문화’가 확산되면서 매출 신장세가 연이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를 대표하는 쇼핑몰인 서울 영등포...
주요 백화점들이 여름 정기세일을 무려 한 달동안 실시하는 고육책을 들고 나왔다.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 국내 주요 백화점들은 지난달 29일부터 일제히 여름 정기세일에 들어가 이달 말까지 대대적인 할인 판매에 나선다. 예년까지 평균적으로 17일 내외로 세일 기간을 잡아왔던 반면 매출 부...
지난 5월 20일 홍대에 또 하나의 셀렉트 숍이 문을 열었다. 아메리칸 빈티지 콘셉의 ‘맨하탄스’가 그 주인공이다. 오픈한지 채 한 달도 안 됐지만 패션 블로거들 사이에서 벌써부터 입소문을 탄 덕분에 어렵지 않게 매장을 찾을 수 있었다. 홍대의 명물 조폭 떡볶이 옆 건물에 들어서면...
일본 패션시장… 도쿄플라자?다이버시티 새로운 소핑명소로 부상패스트리테일링… 「유니클로」는 업그레이드 「g.u」는 초저가로 보더레스(Borderless)’와 ‘절대 가격’으로 불황을 극복한다.장기간 불황기를 겪고 있는 일본 패션시장에서 최근 새롭게 문을 연 몇몇 쇼핑몰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일 저녁 한남동 블루스퀘어가 세련된 정장차림의 남성들로 북적였다. 저마다 개성을 살린 뛰어난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는 광경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피티워모를 연상케했다. 이들 모두 ‘시어서커데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었다. ‘시어서커데이’는 1996년부터...
평일 오후 3시경, 논현로 골목은 대체로 한산했다. 인근 신사동 가로수길만 해도 쇼핑을 즐기는 인파로 북적이는 반면 ‘세로수길’이라고 불리는 이 곳엔 아기 자기한 카페와 소품 숍을 둘러보는 몇몇 사람들만 눈에 띄었다. 남성 클래식 편집숍 윈디시티는 세로수길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 ...
여긴 뭐 하는 곳이지?가로수길 대로변의 번잡함에서 벗어난 한 블럭 뒷길. 멋스런 사케바와 레스토랑이 줄지어 있는 골목길 중간에 오래된 영화 필름 처럼 외관을 꾸며놓은 ‘SIECLE’이라는 5층짜리 건물이 눈에 띈다. 가던 길을 멈추고 한 번 들어가보고 싶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느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