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이 테마형 쇼핑 스트리트 사업에 나섰다.이랜드리테일은 최근 인천 송도 커낼워크 254개 매장에 대해 장기 임차 계약(10년)을 체결하고 테마형 쇼핑 스트리트 개발 사업에 나나섰다고 밝혔다. ‘복합 쇼핑몰’이 유통업계 주요 트렌드로 자리잡은 상황에서 ‘테마형 쇼핑 스트리트...
롯데백화점이 지난 1일 중국 톈진시 최대 복합문화상업단지인 ‘문화중심’에 톈진 2호점<사진>을 오픈했다. 이는 지난해 개장한 톈진 동마로점에 이은 두 번째 롯데백화점 단독 해외 점포다. 연면적 7만3000m2(2만 2000평), 영업면적 4만3000m2(1만 3000평...
오너 주도로 과감한 투자…1~2년 내 반전 가능 '한국형 SPA’에 대한 윤곽이 잡히고 있다. 오너의 강한 의지, 빠른 의사결정으로 ‘한국형 SPA’의 모델이 자리잡아 가는 것. 그간 국내 패션계는 「유니클로」 「자라」 「H&M」 등 해외 SPA 브랜드의 파상공세에 밀...
본보 보도(8월20일자) 이후 한국패션물류단지에 대한 패션업계의 관심이 크게 고조되고 있다.기대감은 최첨단 물류단지·롯데프리미엄아울렛·호텔·테마파크 등이 들어서 물류·쇼핑·오락이 결합된 새로운 대형 복합단지가 될 것 이란 비전을 담보로 한다. 반면 한편에서는 업계 전체가 참여한다는 명분...
‘콜래보’로 취약했던 잡화 상품성 높여 잡화 상품에 고전하는 내셔널 브랜드들이 카테고리 강화를 위해 홀세일 브랜드를 ‘구원 투수’로 영입했다. 최근 코오롱 FnC의 「커스텀멜로우」와 제일모직의 「후부」는 각각 「브라운브레스」, 「맨하탄포티지」와의 콜래보레이션 가방을 선보이며 잡화...
결혼 시즌을 맞아 대규모 혼수 행사가 열려 예비부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가장 적극적인 자세를 보인 곳은 백화점들이다. 장기간 세일에도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한터라 큰손 손님인 예비부부에게 기대를 거는 듯한 분위기. 특히 올봄에 윤달 때문에 하반기로 결혼을 미룬 이들이 많아, 예년...
여주팩토리아울렛, 여주 첼시 앞 추가 개발로 호응 올 가을 아웃렛 전성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서울 가산동의 마리오아울렛 3관과 경기도 여주의 여주팩토리아울렛이 하반기에 잇달아 오픈될 예정이기 때문. 마리오아울렛은 오는 9월 오픈하는 3관을 포함, 1~3관의 영업면적이 13만 200...
‘진퇴양난’에 빠진 백화점들이 직매입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있다.백화점 업계는 최근 ‘2030’ 젊은 소비자들이 떠나고 경기 침체로 매출이 뚝 떨어지는 등 악재가 겹쳤다. 결국 기존의 브랜드로는 더 이상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판단 아래 뒤늦게 동대문·스트리트·온라인 브랜드를 유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