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한∙중 양국이 본격적인 FTA 협상 개시를 선언하면서 가격 경쟁력에서 중국산에 밀리는 국내 섬유·패션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국내 섬유 수출 업체나 중국에서 소싱하는 패션 업체의 경우 일부 수혜가 예상되지만 전반적인 내수 패션 시장과 생산 기반의 붕괴가 불 보듯...
베이직하우스가 100% 자회사인 비에이치코퍼레이션을 흡수 합병했다. 더베이직하우스는 합병 사유는 양사가 보유하는 경영 자원과 유통망의 통합으로 국내외 경영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매출 시너지 및 경영 효율성을 증대해 장기적 기업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발표했다. 합병...
패션그룹형지(회장 최병오)가 우성I&C를 인수했다. 우성아이앤씨는 “최대 주주인 이종우 외 특수 관계인 3인의 지분 40.93%인 478만 8958주를 최병오 외 2인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과 동시 10억원이 입금되었으며, 이후 임시 주주총회 종료일로부터 3...
부산 패션 시장에도 ‘인디 패션’ 바람이 불고 있다.지난달 26일부터 3일간 개최된 ‘프레따포르테 부산 2012 FW’에는 모두 12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했다. 남성복 「GXG」와 여성복 스티브&비비안 등 중국 2개 브랜드와 프랑스 찰리 르 민두가 해외 디자이너로 참여하는 등 ...
국내 유망 패션브랜드를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2012년 글로벌 패션 브랜드 사업’의 9개 지원대상 브랜드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브랜드는 버커루(엠케이트렌드), 플라스틱아일랜드(아이올리), 우영미(쏠리드), 모린꼼뜨마랑(보끄레머천다이징), 코데즈컴바인(코데즈컴바인...
봄 세일을 망쳐 시름이 깊은 패션업체에게 백화점이 또다시 할인 행사를 강요해 입점업체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할인 행사를 하면 백화점은 수익을 얻지만 입점 브랜드는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속빈 강정식 장사가 불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이는 소통과 합의로 동반성장을 이끌자는 범정부...
나노 섬유 전문 업체인 엔티피아가 실내 장식 및 내장 목공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세린씨엔디의 주식 20만주를 28억원에 취득해 자회사로 편입한다. 엔티피아는 지난 4월 4일 한국거래소로부터 회계 처리 위반에 따라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되었다. 이와 관련 회사 인수는 상장...
이랜드그룹은 총 11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 계획을 마련하고 최종 입찰을 지난 20일 마감한 결과, 미국 신발∙의류 전문 업체 콜렉티브브랜즈(CBI)의 최종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지난 3월말까지만 해도 이랜드의 CBI 인수와 관련하여 국민연금 등 투자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