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징사의 텐셀이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 피부진정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하이델베르크 다이프겐(Diepgen) 박사는 텐셀의 텍스타일 친화성에 대한 연구에서 “신경성 피부염과 건선을 가진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결과 90%의 피실험자가 텐셀이 피부 친화력이 뛰...
쉘러코리아(대표 조규식)가 국내에서 전개하는 3X-드라이 후가공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40개 업체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음으로써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3X-드라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쉘러 테크널러지사는 올 1월 40번째 라이센스 공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X...
신양어패럴(대표 김영철)이 다이마루 티셔츠 부문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2월에 열린 ‘2008 FW 서울소싱페어’에 기존 주력 아이템인 스웨터 외에 다이마루 티셔츠도 함께 출품해 참가한 패션업체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중고가에서부터 초저가에 이르기...
소비자에게 더 완성도 있는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서는 몇 번이고 고쳐야한다.” 그러나 이처럼 반복되는 수정에 협력업체의 비용은 늘고, 이는 그대로 원가에 반영되어 소싱 경쟁력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소싱을 하기 전에 기업 내부 업무 지침을 먼저 글로벌 표준으로 만들어야...
작년 ‘두타 벤처 컨퍼런스’에서 1000대 1의 경쟁력을 뚫고 은상의 영예를 안은 디자이너 최주연. 그는 수상 이후 지금까지 두체에서 「앨리스」매장을 운영중이다. 그는 아디앙스에 참여하기 전, 다른 온라인 멀티숍으로부터 입점 제안을 받았다. 하지만 결국 아디앙스와 뜻을 함께 하기로 결...
김형철이 「보요」를 런칭한지 2년이 지났다. 아직은 ‘보요’도 ‘디자이너 김형철’이라는 이름도 대중들에게 낯선 것이 사실이다. 이런 이유로 그는 아디앙스를 선택했다. “우선 ‘디자이너 맞춤 몰’이라는 콘셉트가 마음에 들었어요. 아디앙스가 디자이너들에게 요구하는 건 좋은 디자인뿐이라...
디자이너 이혜승은 스파 신인디자이너 콘테스트를 계기로 스파컬렉션에 참여하고 있는 디자이너다. “기대도 못했는데, 입상의 기회를 가져 너무 기뻤어요. 제 것을 표현할 수 있는 길이 열렸던 거죠.” 이혜승은 스파컬렉션에서 주로 오리엔탈 감성이 풍부한 의상을 전개해왔다. 아디앙스에서 ...
홍대 앞에 자그마한 샵을 운영하는 김주씨는 한복을 응용한 동양적인 느낌의 가방과 핸드 메이드 니트를 주력으로 디자인한다. 사실 어느 정식 디자인 교육도 받지 않은 그지만, 확고한 디자인 철학과 감각은 누구보다 못지않다. 기계과를 졸업 후 캐드실로 입사 하지만 자신의 비전과는 맞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