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X-드라이 후가공 기술 인정

2007-03-09  구장회 기자 kjh@fi.co.kr

국내는 동일, 미광, 방림 라이센스권 보유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쉘러코리아(대표 조규식)가 국내에서 전개하는 3X-드라이 후가공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40개 업체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음으로써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3X-드라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쉘러 테크널러지사는 올 1월 40번째 라이센스 공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X-드라이 국내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는 동일방직, 미광다이텍 및 방림 등 3개 업체의 생산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쉘러코리아는 헌츠사와 마찬가지로 브랜드 마케팅과 상표권 관련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생산은 국내 3개 업체가 면, 폴리, 니트 분야에 각각 적용하고 있다.
쉘러코리아 관꼐자는 “3X-드라이가 글로벌 시장에서 40개 업체와 라이센스 계약 체결을 계기로 브랜드 인지도를 더 높일 계획이다”며 “국내 시장에서는 아웃도어웨어, 스포츠는 물론 남성복, 캐주얼 업체 등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3X-드라이는 스위스 셀러에 개발된 기술로 EHS(Environment, Health, Safty)에 관하여 가장 까다로운 섬유생산 규격인 블루사인(Bluesign)을 통과한 친환경 제품이다.
현재 「아디다스」 「보그너」 「다니엘에스떼」 「휴고보스」 「클라우드베일」 「헨리한센」 등 전세계 글로벌 브랜드가 3X-드라이를 사용하고 있다.
3X-DRY:스위스 쉘러사가 개발한 첨단수준 조절 시스템이 결합된 후가공 기술로외부의 수분과 먼지를 튕겨내고 내부의 땀은 신속히 흡수하는 것이 특징, 즉 발수성질과 흡습기능 기술 결합으로 땀자국이 겉으로 들어나지 않으며, 원할한 체온조절 효과를 통한 쿨링효과 제공.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