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징社 텐셀 피부 진정 효과

2007-03-09 구장회 기자 kjh@fi.co.kr

30명 대상 실험결과 90%에 효능

렌징사의 텐셀이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 피부진정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하이델베르크 다이프겐(Diepgen) 박사는 텐셀의 텍스타일 친화성에 대한 연구에서 “신경성 피부염과 건선을 가진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결과 90%의 피실험자가 텐셀이 피부 친화력이 뛰어난 소재다”며 “89%의 피실험자는 텐셀이 부드럽고 시원하게 느껴지는 소재로서 체열조절 기능이 우수하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텐셀의 매끄러운 표면은 부드러운 피부에 많은 수분을 흡수해서 박테리아 성장을 억제시키는 한편 시원함과 부드러움을 느끼게 한다는 것이다. 특히 텐셀의 제조공법이 친 환경적이기 때문에 섬유에 유해물질이 남아있지 않다고 렌징사는 강조했다.
렌징사는 텐셀이 피부자극을 예방하고 피부에 균형을 유지해준다는 연구에 따라, 스페인의 유아복 업체인 캠브래스(Cambrass)와 아토피 피부염 협회 등이 공동으로 텐셀 의복이 아토피 치료에 영향을 미친다는 실험도 하였다.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통을 받은 그녀의 딸을 위해 타이완의 디자이너 플로렌스 리우는 “텐셀을 주로 사용하는 ‘AID’ 라는 브랜드를 만들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편 렌징사 이사회 회장 칼 슈뮤저는 렌징사의 인도 벌라그룹에 대한 매각 관련 사실을 부인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