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비지니스정보센터가 올해 2월과 3월, 전국 6개 중점 지역 백화점 매장의 아동복 매출 현황에 대해 통계 조사를 한 결과 뽀우베이 쑈우주, 아디다스, 바라바라 등이 견실한 상승세를 보이며 앞 순위를 차지했다.
3월의 매출 순위를 보면, 서남, 동북, 중남 지역에서 각각 매출 1순위를 기록했다. 아디다스와 나이키는 역시 순위에 앞자리를 차지한다. 역시 아동복 브랜드에 있어, 스포츠 브랜드에 대한 구매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2월, 나이키는 8.4%라는 독점적인 성적으로 화베이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파이커란디가 2위, 아디다스가 3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동북지역에서는 아디다스의 독주가 계속됐다. 1월부터 줄곧 판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화동지역 역시, 아디다스의 독주이다. 이 지역은 2월에는 아디다스가 6.923%로 1위를 리잉팡에 내주었지만, 3월에는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나이키가 매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비록 아디다스와 뽀우베이쇼우주 등이 동북, 중남 시장의 장기적인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바라바라는 1월에는 중남지역의 순위에 꼽히지 못했지만, 2월에는 판매율 1위를 기록하는 등 초고속 행진을 보이고 있다. 3월 브랜드별로 보면, 동북지역에서는 10.93%로 숴이하얼이 1위를 차지했으며, 파이커란디가 2위, 바라바라 3위, 나이키는 4위에 만족해야 했다. 화둥지역에서는 아디다스가 리잉팡을 누르고 1위를, 바라바라가 3위를 차지했다.
서북 지역에서는 2월 순위에서는 따디다가 1위를 했지만, 3월에는 하웨얼에 내주었으며, 따디다는 순위권 밖으로 떨어졌다. 또한 바라바라는 3월에도 서북 순위권에 랭크됐다.
린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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