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웰빙 ‘대나무 섬유’ 인기
가+
가-
아동복·내의·브라·침구류 등 폭 넓게 활용

2009-06-26 오후 1:16:36


최근 생태 웰빙 친환경 섬유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대나무 섬유에 대한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 이미 내의, 브래지어, 침구, 타올, 홈텍스타일, 임산부와 아동 의류, 기프트 등 시장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대나무 섬유는 대나무에서 추출한 재생섬유로 웰빙 친환경 섬유자재이다.

면, 마, 모, 사 등 천연 섬유 이후 인류가 발견한 또 하나의 천연 친환경 소재이다. 면과 마 등 섬유와 비교할 때, 대나무 섬유는 탄성율이 높고, 청럄감이 있으며, 열전도성과 흡습, 통풍, 항균 등 기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피부 보호 효과까지 있어 탁월한 천연섬유 소재로 꼽히고 있다.

전문가들은 대나무 섬유를 일컬어 ‘호흡하는 소재’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중국 안훠이성 어우미란 무역유한회사는 중국에서 처음으로 대나무 섬유 원단 개발에 착수했다. 이 회사 주쇼우모 CEO에 따르면, 중국은 대나무의 고향이고, 대나무 종류가 가장 많으며, 대나무 생산량이 세계에서 가장 많아 ‘대나무 왕국’으로 불리운다.

중국 현재 죽림의 면적은 421만 헥타르에 달하며, 대나무 저축량은 1.27억 톤에 달해, 그 자원이 풍부하며, 규모 또한 어마어마한 수준이다. 어우미란 그룹은 이러한 시장 기회를 잡고, 시장 개척에 나섰다. 회사 창립한지 5년 만에 다양한 상품을 연구, 개발, 판매하며 이미 미국, 캐나다, 동남아,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다양한 국가와 지역으로 수출망을 넓혔다.

현재 회사의 연 판매액은 억 위안을 넘어섰으며, 중국 중부 지역에서 가장 큰 대나무 섬유 제품 생산 기지로 꼽힌다. 또한 회사는 수출과 동시에 내수를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2년 안에 ‘어우 미란’ 브랜드를 중국 대나무 섬유의 제1브랜드로 키울 비젼을 계획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대나무 섬유 열풍에 대해 다음과 같은 세가지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첫째는 대나무 섬유 방직품은 전통적인 방직품과의 가격 경쟁을 비켜갔다. 둘째는 현대 소비의 웰빙, 친환경 트렌드와 맞는 아이템이다. 셋째는 새로운 현대 신기술의 산물이라, 시장에서의 독주를 기대할 수 있다. 대나무 섬유 개발은 이미 국가 863계획의 하나로 채택되었다. 2008년 9월 대나무 섬유를 최초로 개발한 중국은 대나무 섬유를 프랑스 PV전시회에 참가해 선보이며, 대회에 참석한 관계자와 구매 바이어들의 아낌없는 찬사와 주목을 받았다.

쟝줘어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아동복 메카 ‘저장 즈리’ 나홀로 호황
• ‘찢어진 청바지’ 인기몰이
• 中 패션산업 국가 표준 발표
• 남성복 '츠장' 론칭쇼 파격
• 中 10대 디자이너 ‘꾸이’ 저력 과시
•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조화
• 안훠이 패션 산업 급성장
• 상하이 패션의류 수출 하락세
• 여름에 찾아온 ‘나비 리본’ 패션
• 광저우 전시회 바이어 줄었다
• 중국 방직의류 ‘사면초가’
• 방직업, 10년만에 첫 마이너스 성장
• 금융 위기 뚫고 꽃이 만발
• 난징 윈진그룹, 香 류쟈챵 영입
• 창쟝 삼각주 대도시 상권 세력 확장
• 캐릭터 티셔츠 바람 거세다
• “한국산 원단 품질력 최고예요”
• 돌아온 ‘점프 수트’ 인기 폭발
• 백화점 경기 3분기 지나야 회복
• 백화점가 여름 시즌 MD개편 한창
• 핑쟈백화점 고객몰이 마케팅 성공
• 中 백화점도 1:1 맞춤 서비스 시대
• '바라바라' 중남지역 아동복 시장 독주
• 점퍼 재킷 매출 상위그룹 세대교체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