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와 난징의 패션몰들에서 가장 잘 팔리는 아이템으로 캐릭터 티셔츠를 꼽을 수 있다. 올해 패션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올 여름의 캐릭터 티셔츠는 디자인이 더욱 자유스럽고 다양해졌다는 것이 특징이다. 과거보다는 더욱 다양한 디자인과 개성의 티셔츠들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끈다.
큐비즘, POP, 아트, 카툰 등 다양한 아이템들이 티셔츠와의 접목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나염 얼굴 티셔츠가 유행하고 있다. POP스타일, 수묵화 스타일, 소묘 스타일 등 다양한 스타일로 얼굴을 티셔츠에 프린팅한다.
디자이너들의 과감하고 자유로운 독창성이 티셔츠 한 장으로 새로운 예술로 탄생하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티셔츠들이 컬러풀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흑백과 컬러를 오고 가는 다양한 연출로 이미지를 한층 업 시킨다. 오렌지색, 레몬색 또한 올 여름의 유행 컬러다.
장둥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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