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츠장' 론칭쇼 파격
가+
가-
신진 디자이너 ‘장츠’만의 독창성 담아

2009-06-26 오후 1:01:16





신인 디자이너인 장츠는 영국과 이탈리아 등 패션 선진국에서 10년 가까이 연수 경험을 가진 신인답지 않은 신인이다. 이번 ‘09 상하이 패션위크’에서 ‘회전’이라는 주제로 34벌의 작품들을 선보였다. 그의 작품은 모리츠 코르넬리스 에셔의 판화 작품에서 영감을 얻었다. 사치스럽고 화려한 남성복을 클래식한 블랙으로 연출했으며, 자신의 이름을 딴 ‘츠장’ 브랜드만의 화려한 시각미를 앞세운 섬세하고, 번잡한 장츠 만의 작품 특색을 주입했다.

색채와 컬러의 응용에서 화려함과 정갈함으로 조화를 이뤘다. 그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활용한다는 블랙의 고급스러움을 재탄생 시켰다. ‘Chi chang’ 패션의 고귀함과 고답함을 좋은 원단의 사용으로 더 한층 작품성을 높였다. 장츠는 전시된 남성 정장 시장 가격을 4000위안으로 소개하면서, 고가의 고급 원단 사용이 가장 큰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그는 작품의 예술적 가치를 묻는 인터뷰에서 “작품의 가장 사소한, 미세한 부분마저 평범함을 용서할 수 없다”면서 “남성복의 평범함을 화려하면서도, 포멀하고 클래식함으로 변화시키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츠는 2년 전부터 영국 런던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론칭한 ‘Chi chang’을 주문 제작 판매하고 있으며, 매출 또한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다. 2008년 장츠는 자신의 작품 무대를 런던에서 베이징으로 옮기면서, 두 곳에서 작품 활동을 계속 하고 있다.

션량얜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아동복 메카 ‘저장 즈리’ 나홀로 호황
• ‘찢어진 청바지’ 인기몰이
• 中 패션산업 국가 표준 발표
• 中 10대 디자이너 ‘꾸이’ 저력 과시
•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조화
• 안훠이 패션 산업 급성장
• 상하이 패션의류 수출 하락세
• 여름에 찾아온 ‘나비 리본’ 패션
• 광저우 전시회 바이어 줄었다
• 중국 방직의류 ‘사면초가’
• 방직업, 10년만에 첫 마이너스 성장
• 금융 위기 뚫고 꽃이 만발
• 친환경 웰빙 ‘대나무 섬유’ 인기
• 난징 윈진그룹, 香 류쟈챵 영입
• 창쟝 삼각주 대도시 상권 세력 확장
• 캐릭터 티셔츠 바람 거세다
• “한국산 원단 품질력 최고예요”
• 돌아온 ‘점프 수트’ 인기 폭발
• 백화점 경기 3분기 지나야 회복
• 백화점가 여름 시즌 MD개편 한창
• 핑쟈백화점 고객몰이 마케팅 성공
• 中 백화점도 1:1 맞춤 서비스 시대
• '바라바라' 중남지역 아동복 시장 독주
• 점퍼 재킷 매출 상위그룹 세대교체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