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상하이국제패션문화조직위원회, 한국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소기업청, 한국패션소재협회가 주관하고, 상하이방직기술서비스센터, 상하이패션의류협회, 한국SBA가 공동 주최한 컨소시엄 수출 상담회가 상하이 LOFT(패션쇼핑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컨소시엄 사업 수출 상담회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10여 개의 패션 섬유 소재 기업들이 참석해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컨소시엄 사업은 한국 국내 패션 섬유, 원부자재, 완제품 업체들이 중국 시장의 수출판로 개척과 해외 수출 시장의 다변화 및 유망 중소 기업 수출 채산성 제고 차원에서 진행되었다.
현재 국제 패션 시장의 한 차례의 대변혁이 예상된다. 패션 섬유 원자재에 대한 다양성, 기능성, 유행성을 강조하면서 혁신이 불가피하다. 한국 패션 섬유, 원자재는 이러한 변혁에 발맞춰 탁월한 우월성을 갖고 있다.
유럽과 일본의 고급 패션 원자재에도 전혀 손색이 없을 뿐만 아니라, 가격 경쟁 면에서 우세를 차지한다. 때문에 많은 세계 명품 브랜드들이 한국의 원단을 애용하는 것이다. 이미ZARA, H&M, MANGO, C&A, GERRY WEBER, CAVALLI, GALLIANO, VERSACE, DIESEL, DOIS, FIGO 등 브랜드들이 한국의 섬유 원자재 기업들과의 합작을 선택했다.
이번 컨소시엄 사업은 중국 내 복장협회 및 브랜드 업체 관계자들을 통해 사전 시장 조사로 한국 내 업체들과 현지 수요업체들과의 철저한 매칭 상담을 주선했으며, 판로 개척과 진출을 돕는 등 주최측들의 노력이 컸다. 또 “철저한 사후 관리와 지원을 통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비즈니스 결과가 발생하도록 관리를 할 계획”이라고 주최측은 밝혔다.
션량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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