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세관총국은 근일, 보고서를 발표하여, 비록 작년 8월이래 중국 국가에서 4차례에 거쳐 방직품과 의류 수출 세금 환급율을 상향 조정하는 등 다양한 경기 부양 정책을 펼쳐 수출 기업들의 부담을 덜고, 신심을 고무 격려했지만, 현재 중국 방직 의류 품목들의 수출은 여전히 4가지 문제점에 직면해있다고 토로했다.
올해 중국 세관총국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의 방직 의류 품목 수출액은 340.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보다 9%하락했다. 그 중, 3월의 수출액은 121.6억 달러로 2.9% 증가했고, 전월보다 82.3% 성장했다. 또한 글로벌 금융 위기의 수출 충격에 대비해, 방직 의류 품목의 수출 세금 환급율을 15%에서 16%로 상향 조정했으며, 작년 8월이래 4번째로 상향 조정을 실시했다.
하지만, 아직도 4가지 큰 문제점에 직면해 있다고 분석했다.
첫째, 외부의 수요의 저하의 지속적인 문제다. 현재 미국과 유럽 등 국가와 지역의 실업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소비욕구가 하락되면서 중국 방직 의류 품목의 수출이 동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중국의 절반 넘는 수출 기업들의 주문량이 동시기에 비해 30%정도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둘째, 무역 환경의 악화이다. 작년부터 유럽과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의 중국산 방직 의류 품목에 대한 무역 장벽이 높아져, 기업들의 수출 무역 환경이 계속하여 악화되고 있다.
셋째, 수출 원가 상승이다. 최근 중국의 원자재와 노동력 원가가 빠르게 상승했다. 작년 중국 방직 산업 원자재 원가 상승률이 10~20% 상승했고, 노동력 상승률은 30%을 기록했다. 또한 인민폐 매 단위당1% 평가 절상되면, 판매 이윤율이 2~6%하락한다. 작년 기준을 보면, 인민폐의 달러대비 평가 절상율은 6.8%에 달했으며, 유로화 대비 평가 절상율이 11%를 기록했다.
넷째, 자주 브랜드의 발전이 미미하다. 작년 상반기, 중국에서 파산된 1만여 개의 방직 패션기업 중 대부분은 브랜드가 없거나, 수출형 기업들이다. 수출의 문턱이 높아지면서 내수 시장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지만, 내수 경험이 없거나 내수 시장 판로 개척 또한 힘들다. 또한 브랜드가 없거나, 인지도가 낮은 문제점들이 앞을 가로막고 있다.
취메이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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