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편집숍이 크게 늘어나면서 MD 차별화의 일환으로 수입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에이랜드는 가로수점 1층의 대부분을 수입 브랜드로 구성했고, 플로우도 해외의 경쟁력 있는 수입 브랜드를 적극 입점시키고 있다. 수입 브랜드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에 비해 인지도가 높...
몇 해 전 한 중견 캐주얼 업체는 매장 대형화를 기치로 내걸고 자사 3개 브랜드를 통합해 660㎡(200평) 규모의 복합 매장을 열었다가 1년도 되지 않아 문을 닫았다. 당시 이 회사 사장은 “대형 매장은 단순히 하드웨어로 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아서 바로 문을 닫기로 결정했다”면서...
공정거래위, 백화점 빅3·대형마트 대표 간담회서 구두 요청구체적 수치 제시는 처음 “합당한 대책 내놓아야 ” 한 목소리 정부가 대형 유통업체들의 지나치게 높은 ‘판매 수수료’에 대해 칼을 빼 들었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는 부위원장이 참석한 대형 유통업체 대표 간담회에서 “판매수수료 ...
우리 나라 대표 패션 아웃렛인 모다아울렛이 대구 지역이라는 한계를 벗고 전국적인 유통망 확장의 포문을 열었다. 지난 26일 대전점에 이어 오는 9월 2일에는 곤지암점을 오픈한다. 이는 업계에 다점포 체제로의 전환을 선포함과 동시에 연간 3000억원대 이상의 외형 매출을 갖출 수 있...
이랜드가 내달 29일 강서구 등촌동에 NC백화점을 오픈한다. NC백화점은 기존 백화점의 입점 수수료 방식이 아닌 직접 구매를 통해 수수료의 거품을 제거한 직매입 백화점이란 점에서 차별화된다. 직매입 시스템은 이랜드가 지난해 6월 가든파이브에 국내 최초로 선보여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
서울에 이어 지방 주요 상권에도 편집숍이 속속 들어서면서 독특한 콘텐츠와 디스플레이로 운영되는 매장들이 고객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이들 편집숍들은 문화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신진 디자이너들의 유통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방 패션 문화에 신선한 활력소로 작용하고 ...
경기침체 여파로 해외 브랜드 M&A 절호의 기회국내 셀렉트숍 활성화 힘입어 홀세일 마켓 성장 최근 한 미국 패션업체는 한국 기업을 상대로 A 브랜드 매각을 추진 중이다. A 브랜드는 현재 미국 시장에서도 노드스트롬, 블루밍데일 등의 유명 백화점과 키슨과 같은 셀렉트숍을 중심으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모델들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온라인 쇼핑몰 모델은 단순히 상품을 보여주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마니아를 이끌며 매출을 좌우하는 존재로 성장했다. 몇몇 유명 쇼핑몰 모델은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며 영향력을 자랑하고 있다. 탄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