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백화점들이 중국인 관광객 특수 대비에 나섰다. 중국 최대 명절인 중추절 (9월 29일~10월 1일)과 국경절(10월 1일~7일)이 겹치며 사상 최다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것이라 내다보고 중국인 고객을 겨냥한 마케팅에 돌입한 것이다. 한국관광공사가 집계한 중국인 관광...
빠른 트렌드와 공급력으로 여성 소비자에게 어필 홍콩에 부는 한류 패션 열풍이 심상치 않다.코즈웨이베이, 침사추이, 몽콕 등 홍콩 주요 상권에 한국 의류를 판매하는 상점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코즈웨이베이 소고백화점 근처 쇼핑센터 내에는 100여 개의 의류 점포 중 한국 의류 취급점...
직장인 이희원(28)씨는 온라인 쇼핑몰을 즐겨찾는다. 다양한 착장컷이 올려져 있어 옷의 형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마음에 드는 상품이 나타나면 손품을 팔아 인터넷 카페 쇼핑몰에서 같은 상품 찾아 구입한다. 인터넷 카페 쇼핑몰을 이용하면 적어도1~2만원은 저렴하게 구입할 ...
최근 패션 브랜드 디렉터들은 ‘소비자가 똑똑해졌다’고 입을 모은다. 소비자들의 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문가 못지 않은 감각과 안목으로 브랜드를 선택하는데 여간 깐깐한 것이 아니다. 좋은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구매를 유발하던 시대는 지났다. 소비자들은 높은 값을...
가을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신사동 가로수길에 이색적인 공간이 등장했다. 독특한 일러스트와 알록달록한 인테리어로 행인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셀렉트숍 『어라운드 더 코너』다. 이름 대로 ‘코너’에 자리 잡은 이 곳은 큰 길을 지나거나 골목으로 들어서는 사람 모두의 발걸음을 이끈다. 카...
롯데백화점이 젊은 브랜드 영입에 나서며 변화의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브랜드 공모전을 열어 중소패션기업에게 입점의 기회를 제공하고, 스트리트 브랜드를 유치하는 등 젊은 피 수혈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 이같은 변화는 생존을 위한 자구책의 일환이라 볼 수 있다. 백화점...
프리비아가 남성 잡화 편집숍 『유니페어』를 입점시키며 올 가을 남심(男心) 잡기에 나섰다. 현대 카드 포인트몰인 프리비아는 지난해 셀렉트형 카테고리인 ‘맨즈 컬렉션’을 구성, 패션 부문에서의 남성 아이템을 강화해 왔다. 쇼핑몰의 주 고객층인 30대 남성들의 수요가 패션 카테고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