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퍼 프로모션 업체인 코즈넥(대표 장동연)은 7월 초 중국 위해 봉제공장 확장에 나섰다. 그 동안 현지법인을 설립해 운영해오던 임대공장대신 직접투자 법인으로 바꾸고, 봉제라인도 기존의 4개 라인에서 6개 라인으로 늘렸다. 이 같은 추가라인 생산으로 연간생산량도 전년대비 10만장이 늘어난...
“외국계 기업에 다니는 김경만(32세)씨는 최근 이태리의 인터모다에서 생산된 고급 넥타이와 머플러까지 장만했다. 지난겨울 김씨는 수제품인 해리스스트위드(Harris Tweed) 원단으로된 양복에 넥타이가 잘 어울려 주위의 부러움을 산적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한정된 수입 넥타이와...
품질과 원가에서 경쟁력을 갖춘 다이렉트 소싱업체들이 각광받고 있다. 이들은 중국 등 해외에 생산법인을 설립해 국내 패션업체와 직거래를 하고 있는 업체로서 불필요한 중간거래선을 두지 않음으로써 경쟁사보다 20~30% 높은 가격경쟁력과 안정된 품질관리, 빠른 납기 등이 장점이다. ...
화학섬유 전문기업 휴비스가 8원 1일자로 문성환 신임사장을 선임했다. 문성환 사장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1974년 삼양사에 입사해 식품본부 제당사업부장, 섬유본부 구매팀장, 의약BU장을 거쳐 경영기획실장(부사장)으로 재임했다....
렌징사의텐셀소재인 봄바초 스타일이 유럽의 영 숙녀복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유럽의 대표적인 SPA브랜드 자라에서 시작한 텐셀소재를 실크느낌으로 풀었다. 봄바초스타일은 흐르는 듯한 라인과 활동성 그리고 부드러움을 지닌 텐셀소재의 특징을 가장 잘 살린 크롭트 팬츠다. 이 제...
국내 대표적인 여성복 업체인 보끄레머천다이징(대표 이만중) 온엔온 사업부 생산팀장인 김윤식부장은 봉제업체수가 지난해부터 많이 줄어 생산업체 구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김 부장은 “3년 전에 비해 40%가까이 봉제업체가 문을 닫은 것 같다. 일하는 사람도 연령대가 높다보니 생산성...
횡편기 기계 공급업체인 스톨코리아(대표 이병후)는 트렌드에 관한 정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국내에 공급하는 횡평기 시장 확대를 위해 스웨터 패턴정보는 물론 디자인 정보를 업체들에게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스톨코리아 박준기 부장은 “국내 횡편기 시장은 연간 3천대 규모로 포화상태이...
경방어패럴(대표 김준)이 주총을 통해 신임 김준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그 동안 임시로 전임 최희규 대표와 함께 공동 대표이사를 맡아왔던 김준 대표는 지난 10일자 주총을 통해 새롭게 대표이사로 선임되었으며 이에 따라 향후 경방의 패션부문을 총괄할 예정이다. 김준 대표는 그룹 오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