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퍼 프로모션 업체인 코즈넥(대표 장동연)은 7월 초 중국 위해 봉제공장 확장에 나섰다. 그 동안 현지법인을 설립해 운영해오던 임대공장대신 직접투자 법인으로 바꾸고, 봉제라인도 기존의 4개 라인에서 6개 라인으로 늘렸다. 이 같은 추가라인 생산으로 연간생산량도 전년대비 10만장이 늘어난 25만장을 생산할 것으로 보인다.
코즈넥의 봉제라인 확장은 최근 국내 브랜드의 다이렉트 소싱 확대에 발맞춰 안정적인 생산과 납기에 부응하기 위한 것.
코즈넥 장동연 사장은 “직접 운영으로 원가절감은 물론 안정적인 품질확대에 있다.”며 “이번 봉제공장 확대로 가격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코즈넥은 대 중국 투자에 대한 위험을 분산시키기위하여 위해 2007년부터는 북한 생산도 계획중이다.
장 사장은 “중국생산에 대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대안으로 북한생산도 알아보고 있다. 최근북한생산을 위해 시장조사도 마쳤다”며 “향후 중국의 급격한 임금상승에 대비해 북한생산도 점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고 했다.
한편 코즈넥은 2000년 초부터 캐주얼 점퍼 및 우븐 아이템을 전문적으로 생산해 온 업체다. 올해 중국 투자로 코즈넥은 기존 아이템의 품질강화는 물론 단 납기시스템도 갖추게 되었으며, 향후 안정적인 생산을 할수 있게됐다. 현재 거래업체는 「폴햄」, 「이솝」, 「베네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