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영 GY인터내셔널 이사 / 연세대 생활환경대학원 겸임교수 우리는 현대의 자본주의를 소비 자본주의라 부른다. 18세기 이래 자본주의는 여러 발전 단계를 경유해 왔다. 초기엔 상업이 자본주의의 기본 성격을 규정했고, 그 뒤를 이어 산업이, 그 다음은 ...
누구나 어느 한 계통에 오래 몸담고 있다보면 ‘철학’이란 것이 생겨난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처리해야 한다던지, 패션이라면 모름지기 이래야 한다던지, 브랜드 사업은 어떻게 이끄는 게 좋겠다던지 등등 어느 정도 선명한 자기 의견을 갖게 된다. 철학이나 가치관이란 말은 듣기엔 모호해 ...
요즘 일본 패션업계 뿐만 아니라 유통업계에서 자주 듣는 판매촉진 키워드는 O2O(online to Offline), 옴니채널 리테일링과 리브랜딩이다. 작년부터 일본에는 전국 각지에서 복합쇼핑센터의 신설이나 대규모 리뉴얼이 잇따르며, ‘쇼핑센터 오픈 경기’란 말이 생겨날...
김성근 감독은 야구계에서 흔히 야신(野神)이라고 불린다. 너무 높은 경지에 올라가 있어 인간의 수준이 아닌 신의 수준을 보여주는 야구라는 의미에서 그렇게 불린다. 그런데 그의 야구는 철저한 데이터 야구로 정평이 나있다. ‘신의 야구=데이터 야구’라면 신의 ...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1989년에 출간된 김우중 전 대우 회장의 자서전 제목입니다.김우중 전 회장의 성공과 몰락 이런 상황을 떠나서 출간 당시 1백만 부 이상이 팔렸던 베스트 셀러였으며 1990년대의 젊은이들에게 정말 많은 화제가 되었던 자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