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옷을 구매할 때는 여러 가지 조건을 고려한다. 품질이 좋은지, 가격은 그에 맞게 합당한지, 또 디자인은 요즘 유행에 부합하는지. 그런데 요즘에는 따지는 항목이 하나 더 늘었다.‘옷의 생산과정에서 환경과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라는 것이다. 이 같은 ‘윤리적 소비’에 대...
“건강을 생각한 친환경 소재, 형광 분홍, 파랑 등 산뜻한 포인트 컬러의 사용과 「노티카」의 오리지널리티가 살아있는 디자인에 호응해주시는 것 같아요. 실제 계획보다 생산 수량을 더 늘려야 하는 상황이에요.” 노티카 아웃도어의 공보나(41) 디자인실 부장이 최근 열었던 ‘2013 봄...
「준코시마다」로 국내 시장 진출 일본 어패럴 회사 ‘크로스플러스’의 야마다 토미마사 고문이 한국을 찾았다. 그는 직접 준비해온 「준코시마다」의 자료를 펼쳐보이며 브랜드를 어필에 열심이었다. “한국 내 「준코시마다」 유통을 도와줄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고 있다. 지금 가장 관심이 있는...
“사장님은 저희 브랜드의 가족입니다.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아야 합니다. 믿고 같이 한 번 열심히 해봐요. 그리고 저희 브랜드 대리점으로 돈 많이 버세요. 그래야 저도 회사에서 인정받고 지위도 탄탄해질 수 있으니까요.”요즘 잘 나가는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의 이현희(48...
“제가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 창업 센터에서도 ‘10에 7’은 실패합니다. 그 이유는 ‘개성과 대중성의 접점’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대중적인 시각을 가지되, 자신만의 끼와 감각을 접목해보세요. 여러분도 창업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지난달 27일 서울모드의 ‘2...
“단품으로는 예쁜데 전체적으로는 뭔가 산만하거나 반대로 심심한 느낌이 생기는 단점을 보완하는데 주력했습니다. ‘강력한 상품 구성력’을 갖춤으로서 일반적인 비(非) 브랜드 주얼리와 구별되는 강점으로 소비자에게 어필될 수 있다고 판단했죠.” 송지원 실장은 지난해말부터 「제이에스티나」 ...
“리테일러의 입장에서 언뜻 위탁제가 효율적일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아요. 브랜드 선정, 수량, 판매 후 재고 관리 등의 과정을 거쳐야 리테일 실력이 쌓이고, 책임 소재가 판매자에게 있어야만 그만큼 절실함이 생겨 매출을 올리는데도 이롭습니다.” 2009년...
“아직 제대로 된 데뷔 무대도 갖지 못한 후배 디자이너들이 많아요. 리테일을 시작하면서 이들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싶었어요. 저 역시 시장에 선보일 기회와, 단 한 명의 바이어가 얼마나 소중한지 절실히 아니까요.” 「스튜디오 K」를 통해 여성복 시장의 유망 디자이너로 떠오른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