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랑주 VMD 연구소 대표는 백화점과 대형 마트 등에서 쌓은 VMD 비법을 소상공인들에게 전수하고 있다. 명품관 떠나 전통시장으로 간 국내 1호 VMD 박사 “10년 넘게 백화점 명품관, 대형마트 등에서 비주얼머천다이징(VMD)을 해왔지만 재래시장에서 일하는 게 가장 신...
주성희 한국의상디자인학회 회장 (한성대 교수) - 이번 정기 초대전의 특징은. “창의적인 학회, 젊고 역동적인 학회의 이미지를 줄 수 있도록 ‘패션 콘서트’를 열었다. 전시회는 의상 디자인 작품만을 고집하지 않고, 소재와 액세서리 부문 디자이너 작품들을 함께 전시했다. 전...
김석영 前 리앤펑 홍콩지사 부사장 김석영 고문은 국내 패션업계에 뿌리 깊은 갑을 문화를 척결하기 위해 “오너의 마인드를 비롯, 기업의 구조부터 체질개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80년대 말~90년대 초 미국 패션업계 역시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성장통을 ...
“국내 패션 업체들은 패션 소재 업체들과 협업해야만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나 프랑스 브랜드 업체들도 국내 패션 소재 업체들을 주목하고 있어요. 이제는 중국이 아니라 이탈리아나 일본이 우리의 경쟁국입니다. 얼마 전 저희 회사에도 루이비통 담당자가 다녀 갔습니다...
“한국 패션, 특히 패션잡화 시장은 여전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빠르고 보다 유니크한 디자인을 요구하는 한국 소비자들의 요구를 제대로 읽어낸다면 더욱 재미있는 브랜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빈센트 뒤 사르텔(Vincent Du Sartel)은 지난 2011년부터 한국의 패션잡화 브...
"한국 옷들은 정말 유니크하면서도 품질이나 가격이 좋아요. 그런데 왜 세계 시장에서 잘 알려져 있지 않은지 의아해요." 지난 27일 서울 연세대에서 강연한 미셸 판 프랑스 엠리옹 경영대 럭셔리마케팅 교수는 두눈을 반짝이며 한국...
‘2013 GAMMA 럭셔리 브랜드 매니지먼트 포럼’ 발제 패션계 불황 속에서도 놀라운 성과를 내는 분야가 있다. 바로 글로벌 럭셔리 산업이다. 에르메스, 루이비통, 구찌 그리고 이들의 경쟁브랜드들 모두 두 자리수의 수익과 매 분기 증가하는 판매기록을 보인다. 패션인사...
“굿 서비스, 굿 디자인, 굿 프라이스. 이 3가지 강점을 내세워 품격있는 쇼핑 서비스로 동대문 시장을 업그레이드시키고 리드해 나가겠다.” 임준원 롯데자산개발 리테일 운영사업 부문장은 이달 말 문을 여는 신개념 쇼핑몰 ‘롯데 피트인(FITIN) 1호점’에 3가지 차별화 요소를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