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홍콩에 출장을 갔을 때 우연히 「스타카토」를 봤는데 ‘바로 이거다!’ 싶었습니다. 한국으로 가져와야겠다는 생각에 무작정 고객 센터에 전화를 걸었어요. 어렵게 본사와 연결이 됐고 수차례 미팅 끝에 작년부터 국내에 선보이게 됐습니다.” 홍콩의 국민 슈즈 브랜드 「스타카토...
“벌써 4월인데 아직도 트렌치코트가 잘 나가요. 소진율 70%는 거뜬히 넘길 거라고 보고 있어요. 진짜 대박 아이템은 지난 겨울 출시한 다운 점퍼죠. 2만장이나 되는 물량이 12월 중순에 완판됐으니까요. 추운 날씨를 예상해 미리 다운을 대량 확보해 둔 덕에 100% 다운 충진재 상품...
최근 홈쇼핑의 패션 상품이 진화하고 있다. 독자적 감성을 갖춘 디자이너들을 등장시켜 패션성을 업그레이드 시켰고,그 결과 주 소비자층이었던 40~50대뿐 아니라 20~30대까지 텔레비전 앞으로 끌어 당겼다. 홈쇼핑이 디자이너 브랜드를 대하는 방식도 변화했다. 단순한 디자인 소싱...
“7년 동안 개인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마니아층을 구축한 것은 보람된 일이었지요. 하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내가 디자인한 제품을 사랑해줬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늘 자리했습니다. 이제 「헤지스 액세서리」를 통해 그 꿈을 이뤄보고 싶어요.” 자체 브랜드 「이카트리나뉴욕」 ...
“8년째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0% 정도 늘어난 150명 가량의 바이어와 상담했다. Shrunken·Embossed Leather·Napper·Vegetables 등 다양한 원단을 선보인 것이 주효한 것 같다.” 광제무역 김동경 대표는 올해 원단의 종류를 ...
“올해 APLF에는 한국피혁공업협동조합의 회원사 20개 업체가 참가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 영향으로 다소 바이어 수가 줄긴 했지만, 굵직한 세계적인 바이어는 여전히 전시장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도 우리나라 참가업체 대부분 모두 좋은 결과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APLF ...
“APLF는 국제 인증 기관에서 인정한 세계적인 피혁 관련 전시회다. 올해로 28년째 맞은 이번 전시회는 관람객은 다소 줄었지만 꼭 와야 할 바이어는 모두 찾아왔기 에 실제는 상당히 알찬 전시회였다.” 정연성 유비엠코포레이션한국 팀장은 이같이 APLF를 평가했다. 그는 “이번 전...
「크라비츠」는 화려한 컬러가 특징인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다. 최재원(37) 대표는 7년 전부터 중국 광저우에 기반을 두고 OEM으로 중국 사업을 시작했으며, 2009년엔 자체 브랜드 「크라비츠」를 출시했다. “일본과 대만의 스트리트 캐주얼을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했지만 1~2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