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클라우즈」의 매력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가방’이라는 점이죠. 비결은 100% 수작업하는 다양한 ‘프린트’에 있답니다. 친환경 캔버스 생지로 ‘지구’까지 생각한 가방, 궁금하지 않으세요?” 강지혜(28) 「인더클라우즈」 대표는 ‘팔방미인’이다. 미국에서 에콜로지 하이...
게스코리아가 2012년 연간 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다. 2007년 국내 직진출 6년만에 이룬 쾌거다.「게스진」 「게스슈즈」 「게스언더웨어」 「지바이게스」 4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게스코리아는 지난해 225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탄탄한 중견 패션기업으로 위상을 확실히 했다. ...
‘랑방 포 H&M’에서 아이디어, 디자이너와 홈쇼핑 시너지 이끌어 CJ오쇼핑의 2012년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특히 매 시즌 20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는 패션 부문이 폭발적인 성장 엔진으로 작용하며 작년 성과를 이끌었다. 최범석, 고태용, 최지형...
박 춘 무 「데무 박춘무」 대표 디자이너 겸 CD 중성적 이미지에 아방가르드한 「데무 박춘무」의 박춘무(58)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대표 디자이너. 세계패션그룹(FGI) 회장으로 지난 연말 제5회 코리안패션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그는, 옷처럼 담백하고 선이 굵다. 해외 바이어들에...
“바로 이 자리에서 크리스탈 단추를 만들며 40년 세월을 보냈습니다. 단추는 제 목숨처럼 귀한 제 인생입니다.” 서울 청계천 4가 광장시장 단추 전문 상가에서 40년간 단추를 디자인해 생산하고 판매해온 박춘자(71) 최상회 대표를 만났다. 늘상 해오던 것처럼 박 대표는 아침 일찍...
“잉크 컬러가 이렇게 다양한지 몰랐어요. 해외 출장을 다니면서 알아보니 40여종이나 되는 겁니다. 이 컬러를 원단 조각에 물들여 원단 컬러 샘플을 만들고, 이 샘플을 생산처에 건네 생산을 의뢰한 상태입니다.” 세정의 트래디셔널(TD) 브랜드 「헤리토리」 상품기획팀 권미화(45) 이...
최근 한파로 정전 우려가 대두될 정도로 전력 사용량이 사상 최고치를 치달으면서, ‘따뜻하게 옷 입자’는 ‘온(溫) 맵시 캠페인’이 세간의 호응을 얻고 있다. 송은영(36) 서울종합예술학교 패션예술학부 교수는, 환경부에 의해 3년전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에 자문...
“패션이 너무 어려워요. 최근에는 패션 용어 사전도 사서 틈틈이 읽고 있어요.”지난 14일 대구 동성로에 트렌디 멀티 패션몰 ‘자이유’를 오픈한 본아이온의 계만석(58) 대표는 뒤늦게 패션 공부를 하려니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멋적은 미소를 지었다. 그가 패션 유통과 인연을 맺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