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8개월 간의 공사를 마친 코엑스몰이 ‘컬처 플랫폼(Culure Platform)’으로 재탄생했다. 쇼핑은 물론 라이프스타일과 문화·예술 활동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해 쇼핑몰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다.박문수 코엑스몰 본부장은 “지난 2000년 개관...
“두타는 지난 9월 리뉴얼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패션 전문점’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두타의 업태는 백화점도 복합몰도 아닌 오직 패션을 파는 패션 전문점이 되어야한다는 것이죠. 또한 이번 리뉴얼을 통해 두타는 패션에 가치를 더해 상품뿐 아니라 문화와 창조성을...
롯데백화점 상품본부에서 근무하던 이광영 상무는 15년전 롯데월드몰 사업부로 발령받았다. 허허벌판의 부지에 컨테이너 박스 사무실을 차리고 인허가가 날 때까지 지리한 세월도 이겨내 온 그는 그만큼 롯데월드몰에 대한 높은 애착을 보였다.“제 세월을 다 바친 것도 모를 만큼 ...
1998년 젊은 층 사이에서 스케이트보드가 유행할 때 강승혁, 박선영 웍스아웃 공동대표는 운동화 멀티숍 개념의 온라인 스토어 ‘싸워스풋’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8만원을 시작으로 고등학생때부터 온라인 신발 구매대행 사이트를 운영했어요. 2년이 채 못가 IMF가 터지면서 접게됐죠. 그 ...
젤네일 시장은 세계적으로 성장하는 추세에 있으며, 그 중 한국은 4%에 그치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연간 3000억원의 매출 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케이알씨는 젤네일 시장의 질적인 성장과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우위를 점하기 위해 고퀄리티의 품질로 승부를 걸 계...
디자이너 브랜드 ‘범’은 김범 디자이너가 2012년에 론칭한 특유의 유니크한 디자인과 차별화된 소재로 개성을 표현한 브랜드다.소량 생산으로 희소성 있고 가치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 ‘범’은 고객의 활동성을 고려해 불편함을 최소화해서 만들어진 캐릭터 캐주얼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범’은 ...
“위비스는 2005년에 출발했습니다. 어덜트 여성복 시장이 한창 성장하던 시기에 진입한 거죠. 지금은 어느덧 시장이 성숙기에 이르러 주변에서 다들 ‘어렵다’ ‘힘들다’ 하지만 시장 상황이야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주어진 환경을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새로운 탈출구...
“복합쇼핑몰들이 서로 구성하는 콘텐츠는 비슷비슷하죠. 패션·F&B·레저·엔터테인먼트·라이프스타일 등을 어떤 비중으로 두느냐, 또는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조금씩 차이 날 뿐이라고 봅니다. 결국 복합쇼핑몰이 성공하려면 콘텐츠보다는 이들을 담는 플랫폼(건물)의 차별화가 더 중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