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디지털단지 패션아일랜드 뒤편에 있는 한섬 팩토리 아울렛 건물에는 한섬의 각 브랜드와 거래하는 협력 업체들이 입주해 있다. 이중 ‘타임’을 생산하는 대상실업(구 대명)에서는 50여 명의 직원들이 쉴 새 없이 여성복을 생산하고 있다.“한섬과 15년 간 거래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패션 ...
“지엔코의 대표 브랜드 ‘써스데이아일랜드’가 올해로 15주년을 맞았습니다. 어느덧 800억원대 브랜드로 성장했고 지난해 예상치 못한 악재 속에서도 외형을 유지했습니다. 이는 충성도 높은 마니아 고객 덕분이지요. 올해 지엔코는 또 다른 15년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려 ...
최근 개최된 코리아스타일위크(이하, 코스윅)에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러브미백(Lo ve Me Back)'이 완성도 높은 컬렉션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2015년 F/W 시즌 상품을 선보인 ‘러브미백’은 로맨틱한 락시크를 콘셉으로 레이스, 실크, 쉬폰 등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소재와...
명진월드(대표 김남주)는 38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성용 재킷을 비롯 블라우스, 티셔츠 등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15명의 직원들이 월 평균 1만5000 Pcs를 생산해 인터넷 쇼핑몰에 납품 중이다.“1975년 당시에는 맞춤 양복이 유행했습니다. 1년 정도 양복점에서 재단 보조 일을...
“2세 경영자로서 부친(장태환 회장)이 42년 전 세우신 구미 제직 공장을 잘 키우고 끝까지 국내에 남아 ‘모노텍스’란 브랜드로 100년 장수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달 1일자로 신흥의 새 사령탑이 된 장두훈 대표는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장 대표는 영남대 경제학과를...
“예전엔 상류층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모피제품이 이젠 젊은 세대도 관심 갖는 고부가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지난 달 개최한 ‘제1회 K퍼 디자인 콘테스트’에 100여 명에 이르는 신진 디자이너와 대학생들이 참가한 것이 이를 잘 보여줍니다. 앞으로 패션 소재로서 모피의 장점...
중견 패션 아웃렛 모다아울렛은 지난해 8개 전 점 모두 성장해 매출 5000억원을 달성했다. 올해는 13개 지점서 8000억원을, 2016년에는 중견 아웃렛 최초 매출 1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다아울렛이 다들 어렵다고 하는 불경기 속에 매년 승승장구 하고 있어 주목된다.“모다아울...
영화 ‘트랜스포머’ 속 자유롭게 변신하는 로봇 자동차 캐릭터와 같이, 다양한 스타일로 바꿔 연출할 수 있는 트랜스폼 의류가 나왔다. 바로 2014 F/W 시즌 컬렉션으로 화제가 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다이애그널(Diagonal)’이다. 대각선이라는 뜻을 지닌 ‘다이애그널’은 간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