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톰보이’는 라이프스타일 스토어로의 진화를 앞두고 있다. 소비자들은 이제 매장에서 더 많은 상품을 보고 체험하기를 바란다. 특히 패션의 영역이 삶 전반으로 확대되며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우리는 한 발 더 나아가 ‘톰보이’만의 색을 입힌 라이프스타일 스토어를...
스웨덴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중요시 여기면서 실용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나라입니다. 그러한 스웨덴의 문화와 패션을 우리나라에 전달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스칸딕프라자를 만들게 됐습니다. 얼마 전부턴 ‘오틀리’라는 스웨덴 귀리음료 브랜드를 전개하면서 푸드까지 영역을 확장했습니다.”최종...
‘승미킴’은 지난 서울패션위크의 제네레이션 넥스트에 참가해 2015 S/S 시즌 컬렉션을 선보인 신진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다. ‘승미킴’은 컬렉션에서 ‘나인틴에이티’와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시공간을 초월하여 다양한 시대적 장르의 결합을 패션으로 표현하여 주목을 받았다. 특히 화이트, 블랙...
‘난닝구’·부티크 호텔 운영 노하우 녹여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도전 이정민 대표 서울 가로수길에 새롭게 자리잡은 패션·리빙 편집숍 ‘네프 호텔(NEUF HOTEL)’이 이 거리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트렌디하면서도 빈티지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이 곳은 온라인몰 ‘난닝...
“고급 일식집에서 일하는 주방장이 분식집에서는 못 버팁니다. 일식 집에서는 음식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지만, 분식집은 그렇지 않잖아요. 바로 바로 나와야 고객이 만족하고, 주인도 돈을 벌 수 있죠. 그래서 ‘인디브랜드’는 분식집과 같아요.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빠르게 공급해야 치열한 패션...
신념대담 - 원대연 한국패션협회장“지난해는 세월호 여파와 그로인해 좀처럼 반전을 꾀하지 못했던 경기 탓에 대부분 패션기업들이 고전을 면치 못했죠. 그러나 겨울 들어 날씨가 도와줘 다행입니다.”원대연 한국패션협회장은 최근 패션시장 흐름을 언급하며 불황이지만 여전히 기회는 살아있음을 강조했...
토니웩 한준수(왼쪽), 김태완(오른쪽) 대표‘토니웩(TONYWACK)’은 김태완, 한준수 두 대표가 함께 선보이는 남성 토털 디자이너 브랜드다. ‘토니웩’은 컨템포러리와 베이직을 바탕으로, 음악이나 순수예술 분야와의 콜래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아티스틱한 감성을 담아냈다. 어감이 좋고 기억...
“중국의 유통 시설은 이미 규모와 수 측면에서 모두 한국을 뛰어 넘었죠. 상하이는 이미 전세계에서 가장 치열한 유통 격전지로 올라 선지 오래고, 선전, 베이징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인 패션은 아직 격차가 남아 있어요. 중국은 지금이 편집숍 사업을 펼치기에 적기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