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한국, 중국 등을 오가는 비즈니스 일정을 소화하면서 매일매일 사진을 찍는 것은 저의 중요한 업무 중 하나입니다. 한 달에 1500장 정도의 사진을 찍고 있는데, 아마 한국사람들도 한 매장의 디스플레이가 언제, 어떻게 바뀌었는지 저보다 잘 알고 있지 못할 겁니다. 가장 중요한 ...
“현재 중국 아동복 시장은 경쟁이 치열한 상태입니다. 중국 로컬 브랜드를 비롯해 유럽, 일본, 한국 브랜드들이 모여 각축전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죠. 이 같은 상황에서 소비자에게 어필하려면 차별화만이 답입니다. 특히 첫 이미지가 관건인데 독자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새로움을 어필해야만 ...
“리얼리티를 살린 점이 강점이예요. 실제 악어 가죽처럼 보이도록 디자인해 사람들이 신기해 합니다. 하지만 진짜 가죽이라면 수 천 만원이겠지만, 실제는 20~30만원대에 불과하죠. 고객들이 아주 좋아하고 있어요.”핸드백, 가방, 지갑 등이 메인인 잡화 브랜드 ‘소프트백’의 태성인더스트리...
“신규 출점하는 대기업의 대형 유통 시설이 지역 발전에 도움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역 경제를 말살시키고 있어요. 그들이 주장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세수 확대’, ‘고용 창출’ 등이 모두 허구로 확인됐죠. 대형 시설이 들어서면 고객이 빠져 나가 기존 상권이 슬럼화 됩니다. 그...
지앤지(대표 이호영)는 아웃도어ㆍ스포츠용 환편 니트 티셔츠와 트레이닝복을 전문 생산하는 업체다. 이호영 대표는 1985년 봉제 업계에 입문했고, 1993년 지앤지 어패럴을 설립해 30년 간 환편 니트 티셔츠를 만들어 온 장인이다. 처음에는 70명 직원을 거느리고 일본 수출용 티셔츠를 ...
“‘타테오시안’ 은 커프스링크·핀·팔찌 등의 패션 액세서리 분야 세계 1위 브랜드입니다. 올 봄 시즌 정식 론칭한 만큼 국내서도 대표 브랜드가 되도록 힘쓸 계획입니다. 현재 백화점과 면세점에 입점하는 등 순조로운 전개가 이뤄지고 있어요.”‘타테오시안’ 국내 전개사인 안치성 ...
“‘타테오시안’ 이 올해 25주년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기획했어요. 엘튼존 콜래보레이션 행사를 준비했죠. 팔찌·펜던트·커프스링크 등 특별 콜래보레이션 상품을 론칭했고요. 오는 14일 엘튼존 공연도 런던의 한 클럽에서 개최합니다.”‘타테오시안’의 한국 공식 론칭을 맞아 방문한 로버트 타...
중국 최대 패션 컨벤션인 ‘CHIC(중국국제패션전람회)’가 중국 패션산업의 구조 변화를 리드하기 위해 끊임없이 변신하고 있다. 지난 93년부터 베이징에서 행사를 개최했던 CHIC는 올 봄부터 상하이로 장소를 옮겼다. 초기에는 중국 봉제기업의 OEM 수출을 위해 출발했지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