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개성 강한 디자인과 톡톡 튀는 아이덴티티로 무장한 브랜드들이 참가해 바이어를 깜짝 놀라게 했던 인디브랜드페어. 올해에도 어떤 뉴스타가 등장할지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제5회 인디브랜드페어에서 주목해야 할 브랜드를 살짝 엿보도록 하자.①여성복‘모니카앤모블린’ 김덕화 디자이너김...
“해외 시장에 유통시키는 것이 모든 디자이너의 꿈 아닐까요? 아무래도 내수 시장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런 디자이너들을 지켜보며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어요. 국내에는 에이전시 수가 적다보니 디자이너가 해외 진출에 대한 업무 전반까지 담당해야 하고, 많은 돈과 시간...
특별한 날에 입는 예복, 혹은 실내에서 입는 느슨한 실루엣의 가운을 뜻하는 ‘로브’. 로브 한 벌로 24시간, 365일 모든 스타일을 총망라하겠다는 조금은 당찬 상상으로 시작된 전문 레이블 ‘로브로브(LovLov)’가 최근 화제로 떠올랐다.패션의 아이콘 김나영이 ‘로브로브’를 일상복으...
김주홍 본부장“올해로 4기를 맞은 우리 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는 우수한 대구 직물 업체와 국내 유수 패션 업체가 직거래하는 멋진 장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동대문 한덕빌딩에서 만난 김주홍 본부장은 올해를 의미 있는 해로 만들기 위해 분주했다. 지난해 말까지 9년간의 1~...
“‘유주얼엠이’는 데일리에 부담없이 착용 가능한 주얼리 브랜드입니다. 유니크하고 볼드한 디자인의 ‘먼데이에디션’에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이 많아 론칭하게 된 브랜드예요. 실제로 소비자들이 ‘먼데이에디션’ 상품과 함께 매치 가능한 팔찌, 심플한 디자인의 귀걸이 등을 찾는 문의가 많았기 때...
유명 셀러브리티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디자이너 여성복 브랜드 ‘분더캄머’.이 브랜드는 ‘소프트 카리스마’, ‘소프트 미니멀리즘’을 콘셉으로 미니멀한 실루엣과 자연스러운 소재들을 사용해 입는 사람으로 하여금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닐 수 있게 한다. 2010년 처음 론칭한 이후 ...
“옷은 타이밍이죠. ‘내가 원하는 옷은 '르트와지엠'에 가면 늘 있더라’라는 말이 고객들의 입에서 오르내릴 수 있도록 빠른 상품 공급 시스템에 집중했어요. 결국 파리 현지에 있는 인기 상품을 한국에 2주 만에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됐죠.”파리의 유명 브랜드만으로 구성한 편집...
조해주 청한 대표청한(대표 조해주)은 30년 전통의 아웃도어ㆍ스포츠웨어용 티셔츠 전문 프로모션 업체다. 중랑구 중화동에 본사를 두고 집업과 칼라 등 다양한 티셔츠를 생산해 내수 패션 브랜드에 공급하고 있다.조해주 대표는 “저희 청한은 단가가 높은 프리미엄 티셔츠에만 올인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