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랜드 등의 편집숍이 또 다른 형태의 유통 공룡이 된다는 것에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 90% 이상의 사입을 통해 동대문, 인디 디자이너 브랜드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유통·생산 노하우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가장 기대되는 이슈는 브랜드가 아닌 매장이다....
“「포에버21」 「H&M」 등 SPA 브랜드의 국내 진출은 의류뿐만 아니라 액세서리 브랜드에게도 큰 타격을 주고 있다. 그들과는 가격경쟁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커스텀 주얼리의 디자인 디테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커스텀 주얼리 「에이유에떼」의 김주연 대표는 금속과 섬유를 전공하고...
“내년부터는 감성과 기능성이 결합된 패션 소재 개발에 적극 나설 것이다. 소재와 소재의 만남은 물론 스포츠와 캐주얼 등 서로 다른 용도의 만남을 이끌어낼 생각이다. 하나의 옷을 입고 스포츠와 일상 생활, 외출 등 여러 가지 생활이 가능하도록 하는 ‘스포티즘’이 트렌드라고 생각한다.”효성...
광주 일곡점 개점 3개월만에 월 매출 8000만원 기록 “코디감 좋고 가격 부담 없어 벌써 단골 생겼어요”유니섹스 영 캐주얼 브랜드 「메이폴」 신규 대리점이 지난 11월에 8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화제다.그 주인공은 바로 지난 9월 중순 오픈한 전남 광주 일곡점. 이 매장은 아파트 밀...
리랑은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았다. 중국 개방 이후 성장기회를 최대한 활용해 성장했으며 메인 브랜드인 「리랑(LILANZ)」은 올해 중국 내 2800여개 유통망에서 20억 위안(출고가 기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는 전년대비 34% 늘어난 수치다. 세컨 브랜드로서 ...
“「예스비」 최대 강점은 사람에서 찾을 수 있다. 임원들부터 브랜드 운영을 위해 ‘어떻게 해라’가 아닌 ‘이렇게 하면 좋겠다’라는 구체적인 의견을 제안한다. 사업부 내에서도 디자인실에 어떤 스타일을 요청하는 수준이 아니라 필요하다면 직접 샘플을 사서들고 찾아간다. 모두가 적극적으로 임하...
올해로 패션계 입문 11년차가 되는 지일근 「인스탄톨로지」 디자이너는 쓴소리, 단소리를 오가며 여유있게 자신의 생각을 풀어냈다. 과거에 피팅 모델 경험이 있다는 그는 큰 키에서 풍겨져 나오는 마초적 감성을 숨기지 못했지만, 자신의 브랜드와 서울컬렉션 참가 디자이너 선정 등과 관련해서...
“국내 신발은 제조업을 중심으로 시작되었기 때문에 단독 숍이 95%를 차지하지만 곧 유통이 브랜드를 이끌어가는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2015년경에는 전체 신발 시장의 40% 이상을 대형 신발 유통이 점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일 안영환 ABC마트코리아 대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