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창원 플렉스점 김지원 사장(오른쪽 맨 앞) 2005년 6월 「네파」 마산점을 오픈하고 그해 ...
“지난해 말부터 시작한 리뉴얼 작업을 통해 보다 모던하고 ‘영’한 「베네통」으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베네통」만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리면서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 지난 2009년 하반기부터 사업부 총괄을 맡고 있는 한광윤 이사의 말처럼 「베네통」은 지난 10년...
“예전에 화장품 업계 시판부문은 대리점 체제였지만 지금은 브랜드숍 체제로 완전히 탈바꿈했다. 브랜드숍은 대리점이라는 중간 유통 과정이 없기 때문에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콘셉을 분명하게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수많은 화장품 브랜드숍 중에서도 「...
“예? 후두염이요?” 전화기 너머에서 들리는 음성이 심상치 않다 싶더니 후두염에 걸려서 목소리가 제대로 안 나온단다. 최근 2011 춘계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한 이후 피로가 쌓여 ‘목이 갔다’는 것이다.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을까 걱정하면서 전화를 끊었는데, 곧바로 다시 문자가 왔다....
지난 3월 16일부터 5일간 가로수길에서 열린 LG 팝업 스토어에서 만난 이선률 「마비엥로즈」 대표의 표정은 시종일관 밝았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슈즈 브랜드가 본격 론칭하는 자리였기 때문이다. 팝업 스토어를 앞두고 김선아 패션콘텐츠 디렉터와 룩북도 찍었고, 홈페이지 개편...
“홍콩은 국내 섬유·패션 업체에게는 국별 순위 5위에 해당하는 매우 중요한 수출 시장입니다. 정부가 홍콩 ‘인터스토프 아시아 에센셜’ 전시회에 참가하는 중소 패션 소재 수출 업체들을 확대 지원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 전시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한 선결 과제로 패션 소재 기획력과 트렌드...
“지난 시즌 「엠포라」 론칭 관련해서 품평회와 프리젠테이션을 개최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반응이 좋았다. 올해는 백화점 위주로 단독 매장 12개를 오픈해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다지는데 전력을 다하겠다.” 「엠포라」의 박상희 백화점영업팀 부장의 말에서 비장한 각오가 느껴진다. 36년 역...
최경복 「캠브리지멤버스」 디자인 실장‘캠브리지멤버스’가 한층 젊어졌다. 20대를 위해 오렌지 라인을 론칭하거나, 매장에 안 보이던 알록달록한 양말과 같은 액세서리 제품이 등장해서가 아니다. 상품 전반에 영국 본연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클래식 수트의 멋을 살리면서도 트렌드를 적절히 가미한...